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7833 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. |1|  2018-01-26 김중애 1,4171 0
117855 믿음의 눈으로/자기 갱생의 시기(8)   2018-01-27 김중애 1,4170 0
12273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)혼인과 가정의 존엄성 (사목헌장 47-52))   2018-08-18 김중애 1,4171 0
12583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0.사명자(使命者)는 ... |1|  2018-12-08 김시연 1,4171 0
125870 12.10. 말씀기도-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- 이영근신부   2018-12-10 송문숙 1,4171 0
125901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 ... |1|  2018-12-11 최원석 1,4171 0
126455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.   2018-12-31 최원석 1,4171 0
127868 예수님 중심의 도반 형제 공동체 -배움, 섬김, 환대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  2019-02-26 김명준 1,4177 0
129869 여긴 너가 있을 곳이 아니야!!   2019-05-22 강만연 1,4172 0
134105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24)♣ |1|  2019-11-24 송삼재 1,4171 0
134871 2019.12.26.복음묵상(마태10,17-22)   2019-12-26 김종업 1,4170 0
13503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... |2|  2020-01-02 김동식 1,4171 0
135275 ★ 1월 13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3일차 |3|  2020-01-13 장병찬 1,4171 0
136725 2020년 3월 13일[(자) 사순 제2주간 금요일]   2020-03-13 김중애 1,4170 0
136897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10|  2020-03-20 조재형 1,41713 0
137467 2020년 4월 11일[(백) 파스카 성야]   2020-04-11 김중애 1,4170 0
137515 4.13.“그분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서 되살아나셨다.”(마태 28,7 ... |1|  2020-04-13 송문숙 1,4173 0
1386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19,25-34/2020.06.01/교회의 어머니 ...   2020-06-01 한택규 1,4170 0
1400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8,1-5.10.12-14/2020.08 ...   2020-08-11 한택규 1,4170 0
142304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..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들 |1|  2020-11-20 김대군 1,4170 0
142461 [교황님 미사 강론]세계 젊은이의 날 십자가 전달을 위한 거룩한 미사[ ...   2020-11-27 정진영 1,4170 0
142845 12.13.“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” - 양주 ... |1|  2020-12-13 송문숙 1,4174 0
146205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 ...   2021-04-19 주병순 1,4170 0
146400 홀대 받으시는 예수님 (요한10,22-30)   2021-04-27 김종업 1,4170 0
146668 ■ 1. 임금을 요구하는 백성 / 사무엘과 사울[2] / 1사무엘기[1 ... |1|  2021-05-08 박윤식 1,4171 0
146998 ♥聖이광헌 오스틴님..9위 순교자 중에서(순교일; 5월24일)   2021-05-21 정태욱 1,4171 0
150448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|8|  2021-10-19 조재형 1,41710 0
154075 주님과의 만남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|1|  2022-03-29 최원석 1,4177 0
154279 8 사순 제5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4-07 김대군 1,4171 0
155034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|1|  2022-05-12 주병순 1,41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