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60370	“행복하여라, 하느님의 자녀들!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	2023-01-22	최원석	465	7	0
160420	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|3|	2023-01-24	조재형	817	7	0
16043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25) |2|	2023-01-25	김중애	762	7	0
160467	연중 제3주간 금요일 |4|	2023-01-26	조재형	786	7	0
160483	하느님의 나라를 사는 신비가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3-01-27	최원석	807	7	0
160520	참행복한 성인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	2023-01-29	최원석	442	7	0
160606	주님 봉헌 축일(축성 생활의 날) |2|	2023-02-01	조재형	903	7	0
160626	연중 제4주간 금요일 |2|	2023-02-02	조재형	946	7	0
160643	하느님 중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3-02-03	최원석	513	7	0
16065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04) |3|	2023-02-04	김중애	962	7	0
160743	깨달음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3-02-08	최원석	584	7	0
16074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08) |2|	2023-02-08	김중애	780	7	0
160772	하느님께 대한 한결같은 사랑과 신뢰, 그리고 희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 ... |2|	2023-02-09	최원석	515	7	0
160842	연중 제6주간 월요일 |3|	2023-02-12	조재형	829	7	0
160854	주님 안에서 지혜롭고 품위있는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3-02-13	최원석	520	7	0
16085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13) |1|	2023-02-13	김중애	905	7	0
160882	하느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	2023-02-14	최원석	624	7	0
160904	개안開眼의 기쁨, 개안開眼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	2023-02-15	최원석	458	7	0
160924	영원한 보편적 구원의 표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	2023-02-16	최원석	569	7	0
160967	연중 제6 주간 토요일 |2|	2023-02-17	조재형	913	7	0
160971	믿음의 여정, 믿음의 전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3-02-18	최원석	705	7	0
16099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19) |2|	2023-02-19	김중애	665	7	0
160999	하느님의 소망이자 우리의 평생과제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	2023-02-19	최원석	606	7	0
16104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21) |1|	2023-02-21	김중애	760	7	0
16106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22) |2|	2023-02-22	김중애	869	7	0
161127	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2|	2023-02-24	조재형	792	7	0
161197	주님의 기도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	2023-02-28	최원석	637	7	0
161311	참 거룩하고 신비롭고 아름다운 꿈, 미사전례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	2023-03-05	최원석	497	7	0
161333	자비의 여정, 자비의 학교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	2023-03-06	최원석	564	7	0
161359	사순 제2주간 수요일 |3|	2023-03-07	조재형	701	7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