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3008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|3|  2025-06-23 조재형 2884 0
183007 [슬로우 묵상] 눈 속의 재판 -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|2|  2025-06-23 서하 2125 0
183006 6월 23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6-23 강칠등 1713 0
183005 오늘의 묵상 (06.23.월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6-23 강칠등 2242 0
183004 [연중 제12주간 월요일]   2025-06-23 박영희 2173 0
183003 [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다해]   2025-06-23 박영희 1673 0
183002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|1|  2025-06-23 최원석 1962 0
183001 송영진 신부님_<남을 심판하는 것은, ‘감히 하느님 행세를 하는 죄’입 ...   2025-06-23 최원석 1622 0
183000 이영근 신부님_“위선자야,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”(마태 7 ...   2025-06-23 최원석 2053 0
182999 양승국 신부님_지속적으로 돌아보고 성찰하며, 반성하고 진단합시다!   2025-06-23 최원석 2063 0
182998 6월 23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  2025-06-23 최원석 1091 0
182997 남을 심판하지 마라.   2025-06-23 최원석 1571 0
18299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믿음의 여정, 떠남의 여정 <너 자신을 알라> |1|  2025-06-23 선우경 1617 0
18299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7,1-5 / 연중 제12주간 월요일)   2025-06-23 한택규엘리사 1160 0
182994 민족의 일치와 화해를 위한 기도의 날   2025-06-23 조재형 2624 0
182993 ■ 복음의 다리가 되어 주님 말씀을 전하는 사도로 / 성 요한 세례자 ...   2025-06-22 박윤식 1752 0
182992 ■ 남의 작은 티끌보다 자신의 큰 들보를 /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  2025-06-22 박윤식 2732 0
182991 ╋ 020.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하 ... |1|  2025-06-22 장병찬 1810 0
182990 ★★★153. "깨어 기도하시오"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  2025-06-22 장병찬 1730 0
182989 6월 22일 주일 / 카톡 신부   2025-06-22 강칠등 2323 0
182988 오늘의 묵상 (06.22.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) ...   2025-06-22 강칠등 2033 0
18298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은 사랑이시다 “성체성사 예찬” |2|  2025-06-22 선우경 1948 0
18298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.   2025-06-22 최원석 1612 0
182985 송영진 신부님_<우리는 성체성사를 ‘살아야’ 합니다.>   2025-06-22 최원석 2052 0
182984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”(루카 9,13)   2025-06-22 최원석 1634 0
182983 양승국 신부님_나누어지지 않는 빵은 참된 빵이 아닙니다!   2025-06-22 최원석 1593 0
182982 6월 22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  2025-06-22 최원석 1631 0
182981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25-06-22 최원석 1741 0
182980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|3|  2025-06-22 조재형 2854 0
1829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11ㄴ-17 /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 ...   2025-06-22 한택규엘리사 14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