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4499 5.24.♡♡♡ 비우는 만큼 채워주신다.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  2016-05-24 송문숙 1,4155 0
1052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01) |1|  2016-07-01 김중애 1,41510 0
106429 삶은 ‘자유의 여정旅程’이다 -사랑과 자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  2016-09-02 김명준 1,4157 0
116080 11.10.기도.“어떻게 하지? ~옳지, 이렇게 하자.”-파주 올리베따 ...   2017-11-10 송문숙 1,4151 0
11849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1. 무리수는 절대 ... |2|  2018-02-23 김리다 1,4151 0
118563 2018년 2월 25일(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)   2018-02-25 김중애 1,4150 0
12080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TV와인터넷은마귀가아닙니다 |2|  2018-05-30 김리다 1,4152 0
12284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.)   2018-08-23 김중애 1,4152 0
1233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11)   2018-09-11 김중애 1,4152 0
123398 9/12♣“너희는 행복하다!” 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  2018-09-12 신미숙 1,4153 0
12594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97) ’18.1 ...   2018-12-13 김명준 1,4151 0
126026 감명을 주는 네 가지 말..   2018-12-16 김중애 1,4151 0
12725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4주일. 2019년 2월 3일).   2019-02-01 강점수 1,4152 0
127705 이가정사도요한신부(곳곳에 신앙인들이 주역 활동해야)   2019-02-19 김중애 1,4152 0
128027 부자 |2|  2019-03-04 최원석 1,4151 0
128118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  2019-03-08 김중애 1,4153 0
128605 신자가 수준이 높아야 훌륭한 강론을 들을 수 있다. |1|  2019-03-28 강만연 1,4151 0
129043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 ...   2019-04-15 주병순 1,4150 0
13021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6-06 김명준 1,4154 0
132864 ♥10월1일(화) 아기 예수의 작은꽃 聖女 데레사 님 |1|  2019-09-29 정태욱 1,4150 0
1332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0-17 김명준 1,4153 0
13385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1. 무리수는 절대 ... |1|  2019-11-15 정민선 1,4151 0
133979 성체조배를 위한 높은 무릎 자세   2019-11-20 김중애 1,4152 0
134446 여러가지 재판- 묶이신 예수님께 대한 유다인들의 조롱과 학대   2019-12-09 박현희 1,4150 0
134994 천상의 여왕 모후이시여, 찬미받으소서.......   2019-12-31 강만연 1,4152 0
135440 연중 제2주간 월요일 |8|  2020-01-19 조재형 1,41513 0
137146 <시련은 하늘존재로 다시 태어나는 기회이다.> (요한11,1-45)   2020-03-29 김종업 1,4150 0
137696 그리스도 안에 알게 되는것   2020-04-21 김중애 1,4152 0
13830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4,15-21/2020.05.17/부활 제 ...   2020-05-17 한택규 1,4150 0
139984 셈과 함과 야펫 |3|  2020-08-09 이정임 1,41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