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1929 사랑의 도미노 |2|  2018-07-13 김중애 1,4142 0
12519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3-3 인권보장의 내용)   2018-11-16 김중애 1,4141 0
125447 11.25.말씀기도 -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다 - 이영근신부   2018-11-25 송문숙 1,4144 0
126003 하느님의 응답   2018-12-15 김중애 1,4141 0
127176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 발견하기를 읽고 ( 책 한 권을 최대한 나름 압 ...   2019-01-29 강만연 1,4141 0
1272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2)   2019-02-02 김중애 1,4149 0
12917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그분께서 우리 각자의 이름을 불러주실 때... ...   2019-04-20 김중애 1,4143 0
131057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모든 일의 증인이란) |1|  2019-07-13 김중애 1,4140 0
132997 오만과 교만은 악의 근원(根源)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  2019-10-05 한영구 1,4140 0
134965 한나도 같은때에 하느님에게 나아가 감사 드리며 |1|  2019-12-30 최원석 1,4142 0
135097 우리의 악한 생각들이 주님을 고통스럽게 함   2020-01-05 김중애 1,4140 0
141352 <하늘 길 기도 (2465) ‘20.10.11. 일.> |1|  2020-10-11 김명준 1,4141 0
143784 인생 십계명과 천국서 쓰는 7가지 말   2021-01-16 김중애 1,4142 0
145664 현대 사이비 종교 /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사이비 종교를 정리해 보는 ...   2021-03-30 이정임 1,4142 0
145882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-파스카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4|  2021-04-05 김명준 1,4147 0
146545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:사제   2021-05-03 김중애 1,4140 0
154807 매일미사/2022년 5월 2일 월요일[(백)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...   2022-05-02 김중애 1,4140 0
154881 <하느님의 너그러우심이라는 것> |1|  2022-05-05 방진선 1,4141 0
4484 웃으면서 달려오는 사람   2003-01-31 문종운 1,4139 0
5017 복음산책 (연중11주간 금요일)   2003-06-19 박상대 1,41310 0
6644 무력함을 싫도록 체험한 후에야(빈손)1   2004-03-12 박영희 1,4137 0
6926 ♣야곱의 우물을 나르며..(제 3부)♣   2004-04-27 조영숙 1,4137 0
7384 두려운 신앙생활   2004-07-03 박용귀 1,4136 0
7787 당신의 하느님이 당신을 도우심이다 +아멘+ |3|  2004-08-24 김엘렌 1,4134 0
9410 멋진 인생 |1|  2005-02-11 박용귀 1,41314 0
16580 "내가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." |8|  2006-03-22 조경희 1,41317 0
478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라지가 존재하는 이유 |5|  2009-07-27 김현아 1,41323 0
72327 4월 7일 토요일 부활성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4-07 노병규 1,41316 0
89305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. |1|  2014-05-20 김중애 1,4131 0
90039 ♡ 성령의 열매를 갈망합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4-06-25 김세영 1,413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