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7569 향기로운 복福의 사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 ... |4|  2015-06-22 김명준 1,41315 0
104732 ♣ 6.6 월/ 거꾸로 찾아가는 행복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06-05 이영숙 1,4134 0
106572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|10|  2016-09-09 조재형 1,41314 0
1090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유의 어머니 |1|  2016-12-31 김혜진 1,4134 0
109778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(2/1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7-02-01 신현민 1,4130 0
110747 3.15."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" - 파주 올 ... |3|  2017-03-15 송문숙 1,4133 0
1164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우리의 기도 (1415) '17.11.26. ...   2017-11-26 김명준 1,4132 0
117213 2017년 12월 31일[(백)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( ...   2017-12-31 김중애 1,4130 0
117420 나는 행운아다!..   2018-01-08 김중애 1,4130 0
117792 호숫가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(1/24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1-24 신현민 1,4130 0
118335 2.15.r기도."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신고~" - 파 ...   2018-02-15 송문숙 1,4130 0
118561 2.25.강론.“이는 내가 사랑하는 이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” ...   2018-02-25 송문숙 1,4131 0
1200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67) ‘18.4.27. ...   2018-04-27 김명준 1,4132 0
121914 ■ 그분 가신 그 길 걸어가면서 /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  2018-07-13 박윤식 1,4131 0
12229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아흔 여섯   2018-07-30 양상윤 1,4131 0
123367 2018년 9월 11일(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...   2018-09-11 김중애 1,4130 0
125141 [오상의 성 비오] “이 열쇠는 이제 아무 쓸모가..”   2018-11-15 김철빈 1,4130 0
125953 2018년 12월 13일(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...   2018-12-13 김중애 1,4130 0
126107 머리와 가슴이 좋아하는 것,   2018-12-19 김중애 1,4132 0
12671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1-2 성미술을 육성한 가톨릭)   2019-01-11 김중애 1,4131 0
127567 ★ 양다리 |1|  2019-02-14 장병찬 1,4130 0
127587 상대방 실수에 발끈한 나, 마음 속 그림자 탓일까 - 윤경재 |2|  2019-02-14 윤경재 1,4131 0
128210 ■ 악의 세상에서 그래도 용서만이 / 사순 제1주간 화요일 |1|  2019-03-12 박윤식 1,4131 0
128755 참된 행복   2019-04-03 김중애 1,4132 0
12896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것을 그리 많이 ... |1|  2019-04-12 김중애 1,4135 0
129685 2019년 5월 14일(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...   2019-05-14 김중애 1,4130 0
130523 1분명상/올바른 판단력을 주소서   2019-06-21 김중애 1,4132 0
130838 진실한 사랑은 희생과 합쳐져야 한다   2019-07-04 박현희 1,4130 0
130908 1분명상/성장을 위한 정직   2019-07-07 김중애 1,4130 0
131119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  2019-07-15 주병순 1,41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