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050 평생 현역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4-01-17 최원석 2287 0
169255 하느님 중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4-01-24 최원석 5027 0
169261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|3|  2024-01-24 조재형 6217 0
1692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25) |2|  2024-01-25 김중애 4867 0
169290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|3|  2024-01-25 조재형 6377 0
1693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26) |1|  2024-01-26 김중애 6567 0
1693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28) |1|  2024-01-28 김중애 3927 0
169376 [연중 제4주일 나해] |2|  2024-01-28 박영희 2847 0
169377 연중 제4주간 월요일 |4|  2024-01-28 조재형 5147 0
1694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30) |2|  2024-01-30 김중애 3857 0
169447 내 소중한 삶의 성경책 ‘렉시오 디비나’하기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  2024-01-31 최원석 2507 0
169450 [연중 제4주간 수요일,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] |2|  2024-01-31 박영희 1857 0
169454 연중 제4주간 목요일 |6|  2024-01-31 조재형 3877 0
169504 봉헌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02 최원석 2057 0
169506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3|  2024-02-02 조재형 3637 0
169527 지도자들은 물론 사람들의 필수 덕목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03 최원석 1987 0
169621 연중 제5주간 목요일 |3|  2024-02-07 조재형 4157 0
169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08) |1|  2024-02-08 김중애 2777 0
169653 [연중 제5주간 목요일] |2|  2024-02-08 박영희 1357 0
1696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0) |1|  2024-02-10 김중애 3887 0
169725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4|  2024-02-11 조재형 3507 0
169757 [연중 제6주간 월요일] |3|  2024-02-12 박영희 1867 0
169871 참된 단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4-02-16 최원석 2247 0
169875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5|  2024-02-16 조재형 3627 0
169900 사순 제1 주일 |5|  2024-02-17 조재형 4217 0
1699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8) |1|  2024-02-18 김중애 2837 0
169918 “어떻게 살 것인가?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4-02-18 최원석 2237 0
169919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. |3|  2024-02-18 최원석 1487 0
169941 최후심판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19 최원석 1327 0
16996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7 하느님께 자신의 ... |6|  2024-02-20 서수진 123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