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759 사랑의 실체 |5|  2005-03-03 양승국 1,41218 0
10303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"새로운 영성"이 아닙니다 |8|  2016-03-09 김태중 1,4126 0
105571 7.19.화.♡♡♡ 새로운 가족을 얻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6-07-19 송문숙 1,4127 0
10653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3주간 수요일)『 참 ...   2016-09-06 김동식 1,4122 0
1074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12)   2016-10-12 김중애 1,4125 0
108559 161208 -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 ...   2016-12-08 김진현 1,4122 0
114838 170920 -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기경호 프란치스코 ...   2017-09-19 김진현 1,4124 0
115143 10.2.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~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  2017-10-02 송문숙 1,4120 0
115459 믿음의 눈으로/습관을 바꾸면 인생도 달라진다.   2017-10-15 김중애 1,4120 0
118070 그것에 손을 댄 사람(2/5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2-05 신현민 1,4120 0
1265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3)   2019-01-03 김중애 1,4127 0
126914 고요의 천사에 대하여...   2019-01-19 김중애 1,4122 0
126979 신앙은 지킴이 아니라 배움이다 (김두완 신부 ) |2|  2019-01-22 김종업 1,4121 0
127001 소록도를 잊지 못하는 수녀님 |2|  2019-01-23 강만연 1,4124 0
127297 큰 산, 큰 사랑, 큰 사람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5|  2019-02-03 김명준 1,41210 0
128408 ■ 무관심으로 만들어지는 저 구렁텅이를 /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3|  2019-03-21 박윤식 1,4123 0
128432 제 2 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. |1|  2019-03-22 박미라 1,4121 0
128856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  2019-04-07 주병순 1,4120 0
129338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19-04-27 주병순 1,4121 0
130528 어떻게 하면 하늘에 보물을 쌓을까?   2019-06-21 강만연 1,4120 0
130719 "어머니이기 전에 나는 하느님의 딸이요 종이에요"   2019-06-29 박현희 1,4120 0
130785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나 아주 고요해졌다 ...   2019-07-02 주병순 1,4121 0
132173 두 개의 설계도   2019-08-31 김중애 1,4120 0
1330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19-10-10 김명준 1,4123 0
133701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.   2019-11-07 김중애 1,4121 0
13413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 날이 언제인지는 모르나 확실한 것 하나 ...   2019-11-26 김중애 1,4122 0
134668 [교황님 미시 강론]일본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목 방문 도쿄 미사[201 ...   2019-12-18 정진영 1,4120 0
134739 대림 제4 주일 |9|  2019-12-21 조재형 1,41213 0
136760 ★★ (1)[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] |4|  2020-03-15 장병찬 1,4122 0
137018 믿음의 눈으로/자녀들의 믿음   2020-03-24 김중애 1,41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