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969 [사순 제1주간 화요일] |2|  2024-02-20 박영희 1867 0
170031 참으로 정의롭고 지혜로운 의인(義人)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  2024-02-23 최원석 1917 0
170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25) |1|  2024-02-25 김중애 2227 0
170116 사순 제2주간 화요일 |4|  2024-02-26 조재형 4327 0
170161 “어떻게 살아야 하나?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4-02-28 최원석 2517 0
170197 사순 제2주간 금요일 |6|  2024-02-29 조재형 3897 0
170211 하느님의 ‘꿈쟁이’자 ‘꿈나무’인 우리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4-03-01 최원석 2007 0
170273 사순 제3주간 월요일 |4|  2024-03-03 조재형 3987 0
170302 연중 제3주간 화요일 |4|  2024-03-04 조재형 3977 0
17032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21 하느님께 자신의 ... |8|  2024-03-05 손분조 547 0
170332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3|  2024-03-05 조재형 4117 0
170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07)   2024-03-07 김중애 2927 0
170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08)   2024-03-08 김중애 2877 0
170439 주님께서 원하시는 의롭고 겸손한 기도와 삶 _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|2|  2024-03-09 최원석 2097 0
1705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13)   2024-03-13 김중애 2897 0
1705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14) |1|  2024-03-14 김중애 2777 0
1706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16)   2024-03-16 김중애 2497 0
170643 사순 제5 주일 |4|  2024-03-16 조재형 3837 0
170697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|3|  2024-03-18 조재형 3927 0
170716 [성 요셉 축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  2024-03-19 김종업로마노 1367 0
170718 사순 제5주간 수요일 |4|  2024-03-19 조재형 3847 0
1707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20)   2024-03-20 김중애 2477 0
1707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21)   2024-03-21 김중애 2537 0
170896 성주간 화요일 |4|  2024-03-25 조재형 4027 0
1709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26)   2024-03-26 김중애 2637 0
1709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28)   2024-03-28 김중애 2637 0
170996 성 금요일 |5|  2024-03-28 조재형 4907 0
171073 [주님 부활 대축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1|  2024-03-31 김종업로마노 1327 0
171082 [주님 부활 대축일 낮미사] |1|  2024-03-31 박영희 997 0
171110 예수님 부활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  2024-04-01 최원석 172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