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1136	<“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.”>-이영근 신부님_최원석 |2|	2024-04-02	최원석	163	7	0
171137	부활하신 주님과 “만남과 회개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4-04-02	최원석	167	7	0
171146	[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] |1|	2024-04-02	박영희	126	7	0
17115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4.03) |1|	2024-04-03	김중애	247	7	0
171166	[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] |1|	2024-04-03	박영희	149	7	0
17124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4.06) |1|	2024-04-06	김중애	212	7	0
171342	믿음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4-04-09	최원석	144	7	0
171348	[부활 제2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	2024-04-09	김종업로마노	157	7	0
171433	부활 제2주간 토요일 |3|	2024-04-12	조재형	388	7	0
171447	빠다킹 신부님_2024년 4월 13일 부활 제2주간 토요일 |2|	2024-04-13	최원석	193	7	0
171456	[부활 제2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1|	2024-04-13	김종업로마노	145	7	0
171483	벽(壁)이 변하여 문(門)으로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	2024-04-14	최원석	140	7	0
171582	부활 제3주간 목요일 |4|	2024-04-17	조재형	462	7	0
171600	‘파스카의 꽃’같은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4-04-18	최원석	209	7	0
171647	빠다킹 신부님_2024년 4월 20일 부활 제3주간 토요일 |1|	2024-04-19	최원석	232	7	0
171762	[부활 제4주간 화요일] |1|	2024-04-23	박영희	193	7	0
171772	Re:[부활 제4주간 화요일]	2024-04-23	최원석	73	0	0
171825	부활 제4주간 금요일 |3|	2024-04-25	조재형	409	7	0
171848	하늘길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4-04-26	최원석	237	7	0
171918	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|4|	2024-04-28	조재형	391	7	0
17195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4.29) |1|	2024-04-29	김중애	282	7	0
171997	부활 제5주간 수요일 |4|	2024-04-30	조재형	434	7	0
172017	“내 안에 머물러라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4-05-01	최원석	240	7	0
17202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01) |1|	2024-05-01	김중애	270	7	0
172029	성 아타나시우스 주교 학자 기념일 |4|	2024-05-01	조재형	366	7	0
17205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02) |1|	2024-05-02	김중애	367	7	0
172065	[부활 제5주간 목요일,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] |1|	2024-05-02	박영희	166	7	0
172076	주님과 만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닙 |1|	2024-05-03	최원석	207	7	0
172136	부활 제6주간 월요일 |1|	2024-05-05	조재형	414	7	0
17216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06)	2024-05-06	김중애	300	7	0
172231	부활 제6주간 목요일 |2|	2024-05-08	조재형	289	7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