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935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4주간 수요일)『하 ... |2|  2020-07-07 김동식 2,2631 0
13935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9,32-38/2020.07.07/연중 제 ...   2020-07-07 한택규 2,1430 0
139350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(마태 9,18-26)   2020-07-07 김종업 2,0750 0
139349 교회는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것임을 알아야~ (마태 10,17-22)   2020-07-07 김종업 2,0290 0
139348 ★ 사탄, 곧 악마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  2020-07-07 장병찬 2,0161 0
139347 [복음의 삶] 우리는 하루에도 알게 모르게 평균 30번 내외의 불평을 ...   2020-07-07 이부영 1,9961 0
13934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2, 내 멍에를 메고 |3|  2020-07-07 김은경 2,0413 0
139344 하늘 나라 복음 선포자의 자질 -비전, 열정, 분별, 이탈, 연민, ... |2|  2020-07-07 김명준 2,1904 0
139338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1|  2020-07-07 최원석 2,0022 0
139337 7.7.“수확할 것은 많은 데 일꾼은 적다.”(마태 9,38) -양주 ...   2020-07-07 송문숙 2,1441 0
139333 ■ 모세가 받은 소명[8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8] |1|  2020-07-06 박윤식 2,3752 0
1393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평의 동의어는 책임회피다 |3|  2020-07-06 김현아 3,0117 0
139331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|9|  2020-07-06 조재형 3,12314 0
139330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...   2020-07-06 주병순 2,0580 0
13932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4주간 화요일)『수 ... |2|  2020-07-06 김동식 2,3331 0
139327 ★ 민들레 신앙 |1|  2020-07-06 장병찬 2,2052 0
2117 20 05 29 (금) 평화방송 미사 참례 S상 결장과 직장의 연결 부 ...   2020-07-06 한영구 2,1440 0
2116 20 05 26 (화) 평화방송 미사 참례 입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 ...   2020-07-06 한영구 1,9960 0
139323 [강 론] ▣ 연중 제14주간 [7월 6일(월) ~ 7월 11일(토)]   2020-07-06 이부영 1,9480 0
1393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9,18-26/2020.07.06/연중 제 ...   2020-07-06 한택규 1,9130 0
1393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7-06 김명준 1,8821 0
139319 딸아, 용기를 내어라.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|1|  2020-07-06 최원석 1,7892 0
139318 광야의 축복 -생명이자 빛이신 주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0-07-06 김명준 1,9937 0
139315 7.6. “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20-07-06 송문숙 1,9721 0
1393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루를 더 살고 싶다면, 내일 왜 ... |3|  2020-07-05 김현아 2,2969 0
139304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...   2020-07-05 주병순 1,5390 0
139303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|10|  2020-07-05 조재형 2,32212 0
13930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4주간 월요일)『용 ... |2|  2020-07-05 김동식 1,6951 0
139301 ★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|1|  2020-07-05 장병찬 1,7201 0
139300 침묵 속의 사랑   2020-07-05 김중애 1,78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