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224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09)	2024-05-09	김중애	269	7	0
172253	이수철 신부님_주님과 만남의 여정	2024-05-09	최원석	187	7	0
17228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10) |1|	2024-05-10	김중애	289	7	0
172292	이수철 신부님_늘 주님과 함께 하는 삶 |2|	2024-05-10	최원석	180	7	0
172318	이수철 신부님_기도와 삶 |1|	2024-05-11	최원석	168	7	0
17233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12)	2024-05-12	김중애	280	7	0
172368	양승국 신부님_ 큰일 났습니다. 저는 오늘 하루 동안 15분이나 주님을 ...	2024-05-13	최원석	225	7	0
172424	이수철 신부님_어떻게 살 것인가? |1|	2024-05-15	최원석	166	7	0
172441	[부활 제7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	2024-05-15	김종업로마노	161	7	0
17248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17)	2024-05-17	김중애	312	7	0
172525	[성령 강림 대축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	2024-05-18	김종업로마노	210	7	0
17256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20) |1|	2024-05-20	김중애	341	7	0
172575	이수철 신부님_어머니인 교회 |1|	2024-05-20	최원석	183	7	0
172656	이수철 신부님_추억의 힘, 추억의 기쁨, |1|	2024-05-23	최원석	241	7	0
17275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27) |2|	2024-05-27	김중애	354	7	0
17278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28)	2024-05-28	김중애	339	7	0
172851	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|3|	2024-05-30	조재형	435	7	0
172910	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와 성혈 대축일 |4|	2024-06-01	조재형	459	7	0
172926	양승국 신부님_ 성체는 우리를 낫게 해줍니다!	2024-06-02	최원석	217	7	0
17295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03) |3|	2024-06-03	김중애	317	7	0
172955	양승국 신부님_하느님께서는 한쪽 문을 닫으실 때, 반드시 다른 쪽 문을 ... |1|	2024-06-03	최원석	221	7	0
17297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04)	2024-06-04	김중애	329	7	0
172983	양승국 신부님_하느님 나라를 관계 안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! |1|	2024-06-04	최원석	251	7	0
172990	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4|	2024-06-04	조재형	431	7	0
17301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05) |1|	2024-06-05	김중애	347	7	0
17304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06)	2024-06-06	김중애	284	7	0
173115	이수철 신부님_성모성심의 사랑과 지혜 |1|	2024-06-08	최원석	198	7	0
173142	이수철 신부님_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|1|	2024-06-09	최원석	276	7	0
17319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11) |1|	2024-06-11	김중애	204	7	0
173198	연중 제10주간 수요일 |3|	2024-06-11	조재형	209	7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