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2856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시련 속 ... |1|	2024-03-03	이기승	66	1	0
170263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2,13-25) / 사순 제3주일 / 크리스찬 ... |1|	2024-03-03	한택규엘리사	54	1	0
170262	■ 이 사순 시기에 또 비움을 / 사순 제3주일 나해 |1|	2024-03-03	박윤식	167	2	0
170261	■ 뉴욕 센트럴파크 공원 / 따뜻한 하루[339] |2|	2024-03-03	박윤식	123	2	0
170260	사랑은 인생의 흐믓한 향기	2024-03-03	김중애	137	1	0
170259	너 자신을 만나라. |1|	2024-03-03	김중애	136	2	0
17025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03) |1|	2024-03-03	김중애	254	6	0
170257	매일미사/2024년3월3일주일[(자) 사순 제3주일] |1|	2024-03-03	김중애	288	1	0
170256	비루먹은 강아지 |1|	2024-03-03	김대군	66	0	0
170255	†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	2024-03-02	장병찬	31	0	0
170254	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- 십자가 지고 칼 ... |1|	2024-03-02	장병찬	21	0	0
170253	오늘 예수님이 내 몸속에 오신다면...... |2|	2024-03-02	강만연	86	2	0
170252	예수께서 허물어 지시고 그분의 영을 받은 우리가 성전이다. (요한2, ... |1|	2024-03-02	김종업로마노	58	2	0
170251	[사순 제3주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2|	2024-03-02	김종업로마노	131	6	0
170250	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|1|	2024-03-02	주병순	35	1	0
170249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장하려면 “이걸 왜 해야 하는데 ... |1|	2024-03-02	김백봉7	203	3	0
170248	왜 그땐 그게 은총이었는지 몰랐을까? |1|	2024-03-02	강만연	135	2	0
170247	착각 |2|	2024-03-02	이경숙	73	1	0
170246	파? |1|	2024-03-02	김대군	54	1	0
170245	사순 제3 주일 |6|	2024-03-02	조재형	410	8	0
170244	[사순 제2주간 토요일] |2|	2024-03-02	박영희	99	5	0
170243	사순 제2주간 토요일 |2|	2024-03-02	강만연	88	3	0
170242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의 ... |1|	2024-03-02	이기승	72	2	0
170241	3월 2일 / 카톡 신부 |2|	2024-03-02	강칠등	95	2	0
170240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	2024-03-02	김명준	47	1	0
170238	긍정적인 사고	2024-03-02	이경숙	68	1	0
170237	탕자의 회개 |1|	2024-03-02	최원석	95	4	0
170236	너무나 자비하신 아버지 하느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4-03-02	최원석	167	4	0
170235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5,1-3.11ㄴ-32/사순 제2주간 토요일 ... |1|	2024-03-02	한택규엘리사	25	0	0
170234	■ 사순 시기만이라도 그분께로 / 사순 제2주간 토요일 |3|	2024-03-02	박윤식	112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