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4611 이수철 신부님_세상 종말   2024-07-30 최원석 777 0
174627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|3|  2024-07-30 조재형 2407 0
15 세 순간 |1|  1999-06-07 천동철 2,0257 0
241 김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  2002-04-02 이풀잎 1,1007 0
242 [RE:241]아무리 그래도 그렇지...   2002-04-06 정베드로 1,8625 0
252 땡볕아래바닷가모래사장을거닐고싶다   2002-07-29 알사탕 8127 0
340 감사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.^^*.. |5|  2004-06-07 이금순 1,3497 0
398 기도의 힘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|3|  2004-10-23 송규철 1,2327 0
878 악습에서 돌아온 바오로 |9|  2006-12-29 신기수 1,8517 0
924 기도덕분에 감격의 눈물을 흘리던날 |13|  2007-06-01 송희순 4,9887 0
998 나주 율리아 방송을 보고나서 |5|  2007-12-16 오성남 1,4587 0
1060 [성령 강림 대축일에] |3|  2008-05-11 김문환 1,6727 0
1081 복수가 화로 변해서 한 순간에 무너진 한가정과 신앙탑 |2|  2008-07-30 문병훈 1,2207 0
1134 기적을 보고도 현실에 약했든 내모습 |2|  2008-10-03 문병훈 3,5847 0
1160 무식하고 고집불통인 나를 죽음에서 끌어내신 하느님 제1부 |3|  2008-11-12 문병훈 1,8457 0
1199 예수님과의 대화 |17|  2009-02-05 이종희 3,6817 0
1200 새벽미사와 촛불 |5|  2009-02-09 김은경 2,8937 0
1255 주님의 천사 라파엘을 만나다 |7|  2009-06-09 이근호 2,2957 0
1275 선교의 열매가 냉담으로 간다면... |6|  2009-08-05 이근호 1,5917 0
1276 정말 감사합니다. |4|  2009-08-06 문병훈 8982 0
1303 유무상통 마을을 다녀오다. |6|  2009-10-11 최종하 8917 0
1315 큰 딸의 사춘기 때에 찾아오신 성령님 |4|  2009-11-25 김형기 1,6717 0
1346 간절한 마음을 품으면 |1|  2010-04-20 이봉순 1,7197 0
1373 짧은 체험담 |4|  2010-09-09 문병훈 1,4667 0
1414 인생의 종착역 |3|  2011-02-07 이봉순 1,8327 0
1426 [아직도 모르겠느냐?] -가톨릭교리신학원 재학생 강론 |4|  2011-05-01 문명영 1,0587 0
1428 주님, 제가 졌습니다. |16|  2011-05-21 조일봉 1,2647 0
1445 예수님의 마음으로 본다는 것은? |5|  2011-08-16 이정임 7337 0
1450 주님, 어디가서 봉사해야 하나요? |5|  2011-08-23 이정임 8647 0
1472 어미 새의 사랑 |3|  2012-01-18 이유희 4317 0
1876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예수님의 사나이다운 이런 모습 |4|  2015-01-11 이기정 1,4467 0
1879 회개하여 너를 보게 하리라! |4|  2015-01-24 조일봉 2,277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