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60 지혜의높이와 깊이와 넓이와 길이   2003-02-26 은표순 1,4094 0
5716 성공과행복의 열쇠-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  2003-10-16 배순영 1,40911 0
6413 무슨 말을 하리오?   2004-02-04 오상선 1,40919 0
7497 집착   2004-07-17 박용귀 1,4098 0
9074 예수의 선구자인 세례자 요한과 추종자인 교회 |11|  2005-01-16 박상대 1,40916 0
44699 3월 18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3-18 노병규 1,40925 0
506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나라 |4|  2009-11-12 김현아 1,40914 0
98465 두려울수록 하느님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08-05 노병규 1,4098 0
102851 ♣ 3.3 목/ 생명으로 가는 하느님과의 소통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  2016-03-01 이영숙 1,4097 0
103084 사순 제4주간 금요일 |9|  2016-03-11 조재형 1,40914 0
109455 1.17.♡♡♡ 물러진법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  2017-01-17 송문숙 1,4094 0
110289 170223 -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황태종 요셉 신부님 |2|  2017-02-23 김진현 1,4091 0
1144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31) '17.9.3. 일 ... |1|  2017-09-03 김명준 1,4094 0
1157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86) '17.10.28. ...   2017-10-28 김명준 1,4094 0
115795 왜 사랑하나?^^* / 박영봉 신부님 |1|  2017-10-29 강헌모 1,4092 0
117335 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2.바닥을 치지 않아 ... |2|  2018-01-05 김리다 1,4091 0
122458 새하얗게 빛났다 |1|  2018-08-06 최원석 1,4091 0
12323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어부가 1대 교황님 되셨습니다.)   2018-09-06 김중애 1,4092 0
124814 2018년 11월 5일(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 ...   2018-11-05 김중애 1,4090 0
12655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랑이 내게로 찾아온 날, 나는 정말이지 ...   2019-01-04 김중애 1,4096 0
126579 하느님 마음에 드는 것을 추구하라.   2019-01-05 김중애 1,4092 0
1266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6)   2019-01-06 김중애 1,4095 0
126790 달라스의 자랑스런 성전의 한 교실에서 |1|  2019-01-14 박규미 1,4092 0
126900 ★ 만종의 바구니 / 섬김의 흔적 |1|  2019-01-19 장병찬 1,4091 0
1272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1) |1|  2019-02-01 김중애 1,4098 0
12787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인간존엄성과 상호봉사정신의 인간관계)   2019-02-26 김중애 1,4093 0
129088 4.17.저는 아니겠지요? |1|  2019-04-17 송문숙 1,4094 0
129864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.   2019-05-22 김중애 1,4091 0
130248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  2019-06-07 주병순 1,4090 0
130899 연중 14주일(이사66,10-14; 갈라6,14-18; 루카10,1-2 ...   2019-07-07 김종업 1,40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