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03 고통의 무게를 깨달음으로 갑벼게 하라 하시네요 |9|  2015-06-21 문병훈 1,6947 0
9 우연의 일치인가요??? |3|  1998-10-14 민주현 7,4657 0
10 [RE:9]   1998-10-15 이주은 5,3964 0
145 성모님께서 부르시다 |6|  2012-02-01 김은정 3,2467 0
166 묵주 기도의 힘 |6|  2012-09-20 장서림 8,5367 0
168 묵주기도 때에 잡념을 없에 주시다 |7|  2012-09-26 장서림 5,2607 0
218 묵주기도 중에 |8|  2016-02-05 이순아 3,7877 0
11 운전대 잡고 뒤돌아보기 없기   1998-09-30 정은정 6,9536 0
15 당신 앞에 있기만 하면   1998-10-02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,8096 0
75 짝사랑에 관하여   1998-10-20 정은정 8,3326 0
76 기다리는 이에게   1998-10-21 정은정 7,9726 0
88 내가 성장하는 하느님 나라   1998-10-27 최대식 6,8496 0
91 저요! 저요!   1998-10-28 정은정 6,1036 0
99 예수님과 시소놀이를.   1998-11-01 정은정 6,7026 0
102 초대받은 당신   1998-11-03 정은정 6,8846 0
104 아름다운 분노   1998-11-04 정은정 8,2206 0
109 너희가 다윈을 아느냐?   1998-11-06 정은정 6,5926 0
111 첫 월급을 기다리며   1998-11-07 정은정 8,0436 0
121 신앙을 돌이켜보기   1998-11-13 이철희 6,3546 0
135 고집부리지 않기   1998-11-21 정은정 6,0846 0
140 튼튼한 시공. 무너지지 않는 성전.   1998-11-24 정은정 6,2476 0
142 내게 거짓말을 해 보라구?   1998-11-25 정은정 6,3236 0
146 우연이 아닌 섭리의 놀라움을 느끼며   1998-12-01 신영미 6,8186 0
148 고통으로 드리는 묵상   1998-12-03 신영미 5,9826 0
152 감실 안에 계신 예수님   1998-12-05 신영미 6,1256 0
154 사람은 제 그림자를 보고도 놀라느니   1998-12-06 신영미 5,6616 0
159 첫 고해하는 아이들을 보며   1998-12-09 신영미 5,9536 0
161 절망의 껍질을 깨고.   1998-12-09 정은정 5,7876 0
166 아픈 몸이 주는 교훈   1998-12-11 신영미 6,0026 0
170 제4처 예수 성모와 서로 만나심을...   1998-12-13 정은정 5,4606 0
172 음악으로 드리는 묵상   1998-12-15 신영미 5,326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