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02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그 어떤 풍파가 닥쳐오더라도 항상 자신의 삶에 ...   2019-07-12 김중애 1,4099 0
131245 ■ 마리아는 언니 마르타보다 더 하느님 뜻을 / 연중 제16주일 다해 |1|  2019-07-21 박윤식 1,4093 0
13199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1주간 월요일)『맹세』 |1|  2019-08-25 김동식 1,4090 0
1323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9-07 김명준 1,4093 0
1333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0-22 김명준 1,4093 0
134219 차동엽 신부(은사, 사용해야 보배) |1|  2019-11-30 김중애 1,4093 0
135835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|9|  2020-02-04 조재형 1,40913 0
136447 우리는 많은 유혹 속에 살며 (마태 4,1-11)   2020-03-01 김종업 1,4090 0
13670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이 혹독한 시련의 시간들이 영원히 지속되지 ...   2020-03-12 김중애 1,4097 0
137698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9   2020-04-21 김중애 1,4091 0
140532 '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'   2020-09-04 이부영 1,4091 0
140895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20-09-20 주병순 1,4091 0
140930 ▣ 연중 제25주간 [9월 21일(월) ~ 9월 26일(토)]   2020-09-22 이부영 1,4090 0
141771 [연중 제30주간 금요일] 안식일 일지라도 (루카 14,1-6)   2020-10-30 김종업 1,4090 0
144152 일곱 가지 행복   2021-01-30 김중애 1,4093 0
145160 나도 모르는 내 마음 속의 그 자리   2021-03-10 김중애 1,4092 0
1458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04) |1|  2021-04-04 김중애 1,4095 0
146596 도란도란글방/ 성령의 오심과 계명지킴 (요한14:12~24)   2021-05-05 김종업 1,4090 0
152082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|7|  2022-01-06 조재형 1,40910 0
155163 항상 파란 불 일수만은 없다. |1|  2022-05-19 김중애 1,4091 0
1306 발을 씻기시는 |3|  2009-10-20 송규철 1,4091 0
3198 무슨 일이 있었나?   2002-01-25 이인옥 1,40812 0
4106 편 가르기 없기...(9/30)   2002-09-30 오상선 1,40815 0
6150 그리운 금강산   2003-12-20 박영희 1,4087 0
6210 속사랑- 오라, 야곱의 가문이여!   2004-01-02 배순영 1,40810 0
6346 소중한것 먼저하기(1)- 시계와 나침반   2004-01-26 배순영 1,4088 0
6638 ♣ 내성(耐性) ♣   2004-03-11 조영숙 1,4089 0
7465 냉각기간 |1|  2004-07-13 박용귀 1,40810 0
7744 귀 기울여 들으시는 하느님! |9|  2004-08-19 황미숙 1,4085 0
8130 (복음산책)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|2|  2004-10-07 박상대 1,408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