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9105 치유의 은총 -천형天刑이 천복天福으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  2020-06-26 김명준 2,0228 0
13910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8,1-4/2020.06.26/연중 제12 ...   2020-06-26 한택규 1,7501 0
139103 삶에 적용되는 멋진 생각들   2020-06-25 김중애 1,9872 0
139102 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   2020-06-25 김중애 1,7751 0
139101 고통 속에서도 행복을 예감할 수 있다.   2020-06-25 김중애 1,8370 0
1391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5)   2020-06-25 김중애 2,0534 0
139099 2020년 6월 25일[(백)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- ...   2020-06-25 김중애 1,8600 0
139098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.   2020-06-25 주병순 2,1981 0
1390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... |3|  2020-06-25 김현아 2,6179 0
139096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|8|  2020-06-25 조재형 2,53513 0
13909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2주간 금요일)『내 ... |2|  2020-06-25 김동식 2,0341 0
13909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9,내맡겨 드리려면(3) |3|  2020-06-25 김은경 1,9881 0
139093 (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) 말씀이 운명을 되돌려 주신다네 ...   2020-06-25 김종업 1,8540 0
139092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제1독서 (신명30,1-5)   2020-06-25 김종업 1,9100 0
139091 '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'   2020-06-25 이부영 1,8220 0
139090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 ... |1|  2020-06-25 최원석 1,7063 0
13908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25 김명준 1,7013 0
139088 평화의 길 -기도, 회개, 용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  2020-06-25 김명준 1,9977 0
13908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8,19ㄴ-22/2020.06.25/민족 ...   2020-06-25 한택규 1,5530 0
139086 6.25.“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  2020-06-25 송문숙 1,9481 0
139085 ■ 억압받는 이스라엘 자손[2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] |1|  2020-06-24 박윤식 1,8032 0
1390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화해하고 싶으면 도움을 구하라 |2|  2020-06-24 김현아 2,2768 0
139083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  2020-06-24 주병순 1,5001 0
139082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- 남북통일 기원 미사 |8|  2020-06-24 조재형 2,57615 0
139081 기도에 대한 교리 교육: 7. 모세의 기도 -프란치스코 교황님 강론-   2020-06-24 이복선 1,9891 0
139080 ★ 성모님과 함께 하는 영성체 |1|  2020-06-24 장병찬 2,1240 0
13907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... |2|  2020-06-24 김동식 2,0951 0
139078 가장 소중한 약속   2020-06-24 김중애 2,1091 0
139077 분주함은 악 자체이다   2020-06-24 김중애 1,9661 0
139076 금욕과 절제는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  2020-06-24 김중애 1,96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