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95 주님의 증인(부활 제3주일)   2000-05-08 상지종 1,8536 0
1303 먹었으니 먹혀야 한다(부활 3주 금)   2000-05-12 상지종 1,8156 0
1306 1305대답   2000-05-14 송영갑 2,0796 0
1308 '성소주일'은 '청소주일'(부활 4주일)   2000-05-15 상지종 2,3576 0
1751 [RE:1308]헛~ ^^*   2000-11-28 김민정 2,0221 0
1309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가기(부활 4주 월)   2000-05-15 상지종 2,3886 0
1315 하느님께 드리는 우리의 사랑   2000-05-18 김종연 2,0006 0
1323 상 지종 신부님 감사합니다.   2000-05-22 이경숙 2,1906 0
1324 평화로이 산다는 것이....   2000-05-23 노우진 2,5416 0
1342 "예수께서는 다가오셔서..."   2000-06-01 박순자 2,2376 0
1348 세상 안에 사는 그리스도인(부활7주 금)   2000-06-07 상지종 1,9866 0
1370 일치의 기쁨   2000-06-18 최요셉 2,0076 0
1398 예수님과 연탄의 공통점   2000-06-30 김귀웅 2,1516 0
1407 김대건 신부님의 편지   2000-07-05 강문정 3,1626 0
1424 내가 먼저...(연중 14주 수)   2000-07-12 상지종 1,8606 0
1439 상지종신부님께.감사를드리며!   2000-07-23 강래현 2,4186 0
1448 제자입니까?(QT묵상)   2000-08-01 노이경 2,5676 0
1462 < 길과 소경 그리고 '예리고' >   2000-08-09 박순자 2,2666 0
1469 믿음; 함께 있다는 느낌(연중 18주 토)   2000-08-12 상지종 2,1936 0
1480 < 오늘의 마리아는 누구? >   2000-08-23 박순자 2,2916 0
1491 빛과 소금이 되어라!   2000-08-29 오상선 2,3936 0
1493 온유와 겸손   2000-08-29 오상선 2,1056 0
1497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인디...   2000-08-29 오상선 2,1806 0
1504 내 집에 하느님이 계시다!   2000-08-29 오상선 2,2696 0
1552 하느님의 탄식(QT묵상)   2000-09-19 노이경 2,5636 0
1572 인간적인 그러나...   2000-09-26 송영경 2,2756 0
1584 어떻게 저를 아십니까?(QT묵상)   2000-09-29 송영경 1,8636 0
1609 하느님 나라의 전령(연중 26주 목)   2000-10-05 상지종 2,6226 0
1623 [탈출]모세의 탄생과 성장(출애 2,1-22)   2000-10-08 상지종 1,9836 0
1627 먼저 이웃이 되어 주라   2000-10-09 김민철 2,1176 0
1640 원하기만 말고 구하라   2000-10-12 김민철 2,36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