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90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4)   2020-06-24 김중애 2,4146 0
139074 2020년 6월 24일 수요일[(백)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]   2020-06-24 김중애 2,1750 0
139073 그의 이름은 요한 |1|  2020-06-24 최원석 2,0023 0
139072 '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'   2020-06-24 이부영 1,9090 0
139071 6월 24일 수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(루카 1,57-69)   2020-06-24 김종업 1,7230 0
1390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24 김명준 1,9671 0
139069 우리 삶의 영원한 모델 -주님의 충복忠僕인 성 요한 세례자- 이수철 ... |2|  2020-06-24 김명준 2,2107 0
139068 6.24.세레자 요한 탄생 대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  2020-06-24 송문숙 2,1102 0
13906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57-66.80/2020.06.24/성 ...   2020-06-24 한택규 1,8320 0
1390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겸손보다 더 중요한 것은 |2|  2020-06-23 김현아 3,6638 0
139065 남이 너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.   2020-06-23 주병순 2,0540 0
139064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|10|  2020-06-23 조재형 2,93115 0
13906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... |2|  2020-06-23 김동식 2,2271 0
139062 가정 안에서 당신의 위치가 어떠한지   2020-06-23 김중애 1,9861 0
139061 인생의 환난 때 비로소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  2020-06-23 김중애 1,7661 0
139060 잠시 쉬어 가라! 행복이란 소유하지 않는 것이다   2020-06-23 김중애 1,9091 0
1390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3)   2020-06-23 김중애 2,1744 0
139058 2020년 6월 23일[(녹) 연중 제12주간 화요일]   2020-06-23 김중애 1,8490 0
139057 천주의 성령님 이재와 저희 죽을 때 ~ ?(마태 7,6-7.11-14 ...   2020-06-23 김종업 1,6640 0
139056 ★ 성모 승천 (故김용배 신부님) |1|  2020-06-23 장병찬 1,9851 0
139055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|1|  2020-06-23 최원석 1,8062 0
2109 20 05 18 (월) 평화방송 미사 참례 측두엽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...   2020-06-23 한영구 1,7460 0
139054 6.23.“너희가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  2020-06-23 송문숙 1,7641 0
13905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23 김명준 1,5654 0
139052 좁은 문들의 통과 여정 -생명의 곡선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20-06-23 김명준 2,4779 0
1390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7,6.12-14/2020.06.23/연중 ...   2020-06-23 한택규 1,5510 0
139050 거룩한 것을 욕되게 하지 마라 (마태7:6) |1|  2020-06-23 김종업 1,7770 0
139049 ■ 이집트로 들어간 야곱의 자손[1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 ... |2|  2020-06-22 박윤식 2,0793 0
1390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금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것은 |3|  2020-06-22 김현아 2,6577 0
139047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  2020-06-22 주병순 1,95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