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989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마리아   2001-12-08 박미라 1,5016 0
3052 가난뱅이가 왜 더 착할까?   2001-12-19 이풀잎 1,6506 0
3102 모든 사람들이 '예' 할 때, '아니오'한 사람...   2002-01-02 이인옥 1,9076 0
3247 세계평화의 문을-   2002-02-09 이풀잎 1,5946 0
3286 한길 사람의 속은...   2002-02-20 이인옥 1,5286 0
3293 기도..   2002-02-21 마리헬렌 1,5366 0
3315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제1처)   2002-02-28 박미라 1,7486 0
3318 하느님 나라의 돌들   2002-03-01 김태범 1,3376 0
3320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제2처)   2002-03-01 박미라 1,8926 0
3325 최선의 지식   2002-03-02 김태범 1,4826 0
3332 진달래 피는 3월   2002-03-03 이풀잎 1,4016 0
3362 겸손을 알고 나니   2002-03-09 김태범 1,9066 0
3378 예수님의 참 모습   2002-03-13 노건우 2,0746 0
3429 민감한 반응   2002-03-22 김태범 1,6166 0
3485 지금이 바로 그 때입니다!   2002-04-02 이풀잎 2,0196 0
3505 의미를 찾아서   2002-04-05 최원석 1,6606 0
3561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4-15 배기완 1,6196 0
3574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4-17 배기완 1,5066 0
3591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4-21 배기완 1,5426 0
3615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4-26 배기완 1,7376 0
3653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5-06 배기완 1,7256 0
3658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5-07 배기완 1,7296 0
3663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5-08 배기완 1,5916 0
3724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5-26 배기완 1,5076 0
3735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5-31 배기완 1,5376 0
3738 성체성혈이여...   2002-06-02 배기완 1,3756 0
3787 우승보다 더 중요한일   2002-06-23 기원순 1,8416 0
3870 시골길 56번 지방도로   2002-07-23 이풀잎 1,6836 0
3881 [에레스]함께하기...하나되기...   2002-07-26 김동환 1,6356 0
3921 사탄과 베드로, 분간이 어렵다   2002-08-08 이인옥 1,59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