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40 *** 빈민의 마음...   2002-08-13 김현근 1,2416 0
4016 들을 귀가 있는 사람   2002-09-07 박미라 1,3176 0
4022 딱딱한 틀을 깬다는 것   2002-09-09 박미라 1,5626 0
4047 깨달음 안의 생명   2002-09-17 최희수 1,6396 0
4052 종이 한장   2002-09-18 최희수 1,2346 0
4068 할 일없이 서 있는 사람   2002-09-21 박미라 1,3196 0
4074 보물찾기   2002-09-23 박미라 1,2966 0
4102 더 행복한 사람들   2002-09-28 박미라 1,2996 0
4113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  2002-10-01 박미라 1,6626 0
4118 이리떼 속에 어린 양?   2002-10-03 박미라 1,2796 0
4140 그분처럼 되는 것   2002-10-09 박미라 1,1286 0
4145 더 좋은 것!   2002-10-10 박미라 1,6426 0
4153 벅차고도 기쁜 일   2002-10-12 박미라 1,2156 0
4160 정말 스케일이 큰 사람!   2002-10-14 임성호 1,4496 0
4191 참행복의 길   2002-10-27 박미라 1,3896 0
4202 구원에로 이르는 좁은 문   2002-10-30 박미라 1,5456 0
4224 별 볼 일 없는 사람들의 행복   2002-11-05 박미라 1,6056 0
4382 천국을 오르는 계단   2002-12-31 손형주 1,4016 0
4413 결국은 나를 위함인것을...   2003-01-08 은표순 1,6996 0
4444 평등   2003-01-17 은표순 1,5876 0
4448 음성   2003-01-19 은표순 1,5826 0
4449 필요한거요?   2003-01-19 문종운 1,4576 0
4451 지금 먹는 것이 최고   2003-01-20 문종운 1,5236 0
4469 사도바오로   2003-01-25 은표순 1,3956 0
4471 부끄러운 고백   2003-01-26 은표순 1,4546 0
4474 헬스크럽에서 만난 그리스도   2003-01-27 문종운 1,3376 0
4530 하느님의 자비   2003-02-14 은표순 1,3016 0
4543 홍수로 쓸어버리소서   2003-02-18 이인옥 1,4226 0
4551 성전   2003-02-22 은표순 1,0416 0
4570 그분들 모습에서 느끼는 어린아이   2003-03-01 이봉순 1,407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