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0233 ■ 감나무에 달린 까치밥 / 따뜻한 하루[338] |2|  2024-03-02 박윤식 1083 0
170230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. |1|  2024-03-02 김중애 1615 0
170229 네 안의 보물 |1|  2024-03-02 김중애 1372 0
1702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02) |1|  2024-03-02 김중애 2755 0
170227 매일미사/2024년3월 2일토요일[(자) 사순 제2주간 토요일] |1|  2024-03-02 김중애 651 0
17022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2주간 토요일 : 루카 15, 1 - ... |1|  2024-03-01 이기승 993 0
170225 오수의 개! |1|  2024-03-01 김대군 901 0
170224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|1|  2024-03-01 주병순 271 0
170223 세상은 하늘을 배우는 훈련장이다. (루카15,11-24) |1|  2024-03-01 김종업로마노 632 0
170222 [사순 제2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1|  2024-03-01 김종업로마노 1374 0
17022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일조를 전혀 힘들이지 않고 바치는 ... |1|  2024-03-01 김백봉7 1683 0
170220 3월 1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3-01 강칠등 821 0
170219 사순 제 2 주간 토요일 |5|  2024-03-01 조재형 3815 0
170218 [사순 제2주간 금요일] |2|  2024-03-01 박영희 1335 0
17021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수난에 ... |1|  2024-03-01 이기승 1075 0
1702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3-01 김명준 622 0
170215 ★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★ 제1부 20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... |4|  2024-03-01 김은경 654 0
170214 ■ 이 사순에 회개해야 할 우리 / 사순 제2주간 금요일 |2|  2024-03-01 박윤식 1134 0
170213 ■ 특별한 처방은 침묵 / 따뜻한 하루[337] |2|  2024-03-01 박윤식 1262 0
170212 ‘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. |3|  2024-03-01 최원석 2464 0
170211 하느님의 ‘꿈쟁이’자 ‘꿈나무’인 우리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4-03-01 최원석 1937 0
170210 뜨끔한 포도밭 소작인의 비유에 새로운 시각으로 본 복음묵상 |2|  2024-03-01 강만연 1232 0
17020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21,33-43.45-46/사순 제2주간 금요 ... |1|  2024-03-01 한택규엘리사 281 0
170208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. |1|  2024-03-01 김중애 1614 0
170207 영원속에서의 성취 |1|  2024-03-01 김중애 1283 0
1702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01) |1|  2024-03-01 김중애 2396 0
170205 매일미사/2024년3월1일금요일[(자) 사순 제2주간 금요일] |1|  2024-03-01 김중애 321 0
17020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2주간 금요일: 마태오 21, 33 ... |1|  2024-02-29 이기승 923 0
170203 나이팅게일은 살아있고 히포크라테스는 죽었는가? |1|  2024-02-29 김대군 651 0
170202 인간의 욕망, 고집은 참으로 집요하고 질기다. (마태21,33-43.4 ... |1|  2024-02-29 김종업로마노 9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