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0777	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겨워하였다.	2024-03-21	주병순	30	0	0
170776	3월 21일 / 카톡 신부 |1|	2024-03-21	강칠등	70	2	0
170775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사람들 |1|	2024-03-21	김백봉7	170	3	0
170773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2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고난이 ...	2024-03-21	이기승	76	1	0
170771	[사순 제5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1|	2024-03-21	김종업로마노	140	6	0
170770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8,51-59/사순 제5주간 목요일)	2024-03-21	한택규엘리사	34	0	0
170769	하느님 사랑에서 떼어 놓으려는 거짓 사랑에 빠지지 말자 (요한 8,51 ...	2024-03-21	김종업로마노	56	0	0
170768	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.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... |1|	2024-03-21	최원석	89	2	0
170767	떠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	2024-03-21	최원석	145	4	0
170766	■ 죽음 후의 생명마저 / 사순 제5주간 목요일	2024-03-21	박윤식	95	0	0
170765	■ 기쁨은 더 많은 기쁨을 / 따뜻한 하루[357] |1|	2024-03-21	박윤식	106	1	0
170764	행복한 사람이란	2024-03-21	김중애	141	1	0
170763	내면을 향한 시선	2024-03-21	김중애	126	1	0
17076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21)	2024-03-21	김중애	252	7	0
170761	매일미사/2024년3월21일목요일[(자) 사순 제5주간 목요일]	2024-03-21	김중애	45	0	0
170759	† 054.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	2024-03-20	장병찬	43	0	0
170758	2. 연옥은 불타는 사랑의 상처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1|	2024-03-20	장병찬	27	0	0
170757	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... |1|	2024-03-20	장병찬	22	0	0
170756	★1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증오의 이유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	2024-03-20	장병찬	39	0	0
170755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5주간 목요일: 요한 8, 51 - ... |1|	2024-03-20	이기승	118	1	0
170754	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. |1|	2024-03-20	김대군	54	0	0
170753	[사순 제5주간 수요일] |1|	2024-03-20	박영희	96	5	0
170752	롯데와 해태 |2|	2024-03-20	김대군	71	0	0
170751	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	2024-03-20	주병순	34	0	0
170750	3월 20일 / 카톡 신부	2024-03-20	강칠등	81	2	0
170749	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. |1|	2024-03-20	최원석	91	2	0
170748	사순 제5주간 목요일 |3|	2024-03-20	조재형	316	5	0
170747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4-03-20	김명준	58	0	0
170746	진리가 너희를 참으로 자유롭게 하리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|1|	2024-03-20	최원석	168	8	0
170745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하느님을 아버지로 믿는 근거는 ...	2024-03-20	김백봉7	157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