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033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  2020-08-11 주병순 1,4031 0
142630 <우리 안의 영원한 생명을 양육한다는 것>   2020-12-04 방진선 1,4030 0
144573 2.16.“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  2021-02-15 송문숙 1,4031 0
1448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26)   2021-02-26 김중애 1,4035 0
146847 청하여라. 받을 것이다.   2021-05-15 강헌모 1,4030 0
154473 고난과 역경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. |2|  2022-04-16 김중애 1,4031 0
154648 25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4-24 김대군 1,4031 0
2577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(연15월)   2001-07-16 박근호 1,4026 0
3959 기쁜 소식? 슬픈 소식?(연중 20주 월)   2002-08-18 상지종 1,40220 0
7651 유혹기사-하느님 중심의 삶 |1|  2004-08-08 박용귀 1,40214 0
11688 (372) 신부님 진짜 이뽀요. 히~! |17|  2005-07-20 이순의 1,4026 0
12015 신부님, 자세가 그게 뭐예요? |7|  2005-08-19 양승국 1,40218 0
50480 감곡성모순례지 영성(1) - 순례자의 의무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11-06 박명옥 1,4026 0
88142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사순 제3주간 - 마 ... |1|  2014-03-27 박명옥 1,4023 0
89835 마음속 잡초를 없애는 방법   2014-06-14 김중애 1,4022 0
97645 용서의 기도/글:이 해인 수녀 |1|  2015-06-25 원근식 1,4024 0
9915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09-10 이미경 1,40212 0
10270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6-02-23 이미경 1,40213 0
105282 ♣ 7.5 화/ 생명과 희망을 자라게 하는 고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7-04 이영숙 1,4023 0
109606 그분 둘레에는 군중이 앉아 있었는데(1/24) - 김우성비오신부 |3|  2017-01-24 신현민 1,4022 0
109618 170125 -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복음 묵상 - 김찬선 레오 ... |3|  2017-01-25 김진현 1,4021 0
109653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  2017-01-26 강헌모 1,4021 0
11438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1주간 토요일)『 ...   2017-09-01 김동식 1,4021 0
114589 170909 -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|1|  2017-09-09 김진현 1,4021 0
115953 171105 - 가해 연중 제31주일 복음 묵상 - 김한모 바오로 신부 ... |2|  2017-11-05 김진현 1,4021 0
121896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2-2 비밀을 알려주시는 하느님의 사랑)   2018-07-12 김중애 1,4021 0
122291 ★ 양다리.. |1|  2018-07-30 장병찬 1,4020 0
1235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11) ’18.9.18.화 ... |1|  2018-09-18 김명준 1,4023 0
12372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5. 신앙생활 유지)   2018-09-24 김중애 1,4021 0
126724 ■ 작아지는 만큼이나 커지시는 분 / 주님 공현 후 토요일 |2|  2019-01-12 박윤식 1,40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