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8833 목표를 가져라!   2020-06-11 김중애 1,6121 0
138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11)   2020-06-11 김중애 1,9263 0
138831 2020년 6월 11일[(홍)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]   2020-06-11 김중애 1,5270 0
138830 십자가가 주는 평화로 하늘을 살 것인가 (마태 10,5-13)   2020-06-11 김종업 1,5810 0
138829 ★ 감실 옆에서 |1|  2020-06-11 장병찬 1,6321 0
13882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0주간 금요일)『극 ... |2|  2020-06-11 김동식 1,8751 0
138827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1|  2020-06-11 최원석 1,7092 0
1388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11 김명준 1,7761 0
138825 복음 선포의 선교사 -“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”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  2020-06-11 김명준 2,1535 0
138824 6.11.“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”(마태 10,8) -양주 ... |1|  2020-06-11 송문숙 1,7062 0
13882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0,7-13/2020.06.11/성 바르 ...   2020-06-11 한택규 1,5860 0
138822 ■ 몸종 아들들의 축복[50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35] |1|  2020-06-10 박윤식 1,7833 0
1388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좋은 것만을 주는데 나쁜 것 ... |3|  2020-06-10 김현아 2,4007 0
138820 조용한 수도원 밤 하늘 아래에서...... |2|  2020-06-10 강만연 1,8022 0
138819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|10|  2020-06-10 조재형 2,50013 0
13881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)『 ... |2|  2020-06-10 김동식 1,9060 0
138817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  2020-06-10 주병순 1,5070 0
138816 우리의 구원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(마태 5,17-20)   2020-06-10 김종업 1,6360 0
1388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10 김명준 1,7942 0
138814 ★ 예수님 안에 온통 계시는 마리아 |1|  2020-06-10 장병찬 1,7780 0
138813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. 폐지하러 온 ... |1|  2020-06-10 최원석 1,7062 0
138812 하느님의 전사 -기본에 충실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  2020-06-10 김명준 2,1887 0
13881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5,17-19/2020.06.10/연중 제 ...   2020-06-10 한택규 1,6340 0
138810 6.10. 스스로 지키고,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 사 ... |1|  2020-06-10 송문숙 2,3023 0
138809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4 - 산토리니의 색 (산토리니/그리스) |1|  2020-06-10 양상윤 2,3942 0
138808 ■ 유다의 축복[49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34] |1|  2020-06-09 박윤식 2,1542 0
1388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율법은 사랑이라는 완전한 걸작과 ... |4|  2020-06-09 김현아 2,6079 0
138806 예수가 죽어야 율법이 완성된다. (마태복음 5:15-20)   2020-06-09 김종업 2,2360 0
138805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|14|  2020-06-09 조재형 3,63016 0
13880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  2020-06-09 주병순 2,16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