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6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25) ’19.1 ...   2019-01-10 김명준 1,4012 0
126744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  2019-01-12 주병순 1,4010 0
126857 우리 내면을 예수님의 정신으로 무장함.   2019-01-17 김중애 1,4010 0
126889 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 |1|  2019-01-18 최원석 1,4013 0
12781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TV 드라마에서 완전히 멀어져야 |1|  2019-02-23 김시연 1,4011 0
127835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  2019-02-24 주병순 1,4010 0
131509 [연중 제18주일]어리석은 부자의 비유(루카12,13-21)   2019-08-04 김종업 1,4010 0
133062 ★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|1|  2019-10-08 장병찬 1,4010 0
13525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세례가 완성되기 위해서)   2020-01-12 김중애 1,4013 0
136455 ★★ (1) [고해의 특별한 효과 - 소죄(小罪)에 대해. 은총과 공로 ... |1|  2020-03-02 장병찬 1,4010 0
137630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_ 예수님께서는 주간 첫날 새벽에 부활하신 뒤, ...   2020-04-18 한결 1,4010 0
137747 행복을 나누는 사람   2020-04-23 김중애 1,4011 0
137872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 ...   2020-04-28 주병순 1,4010 0
138281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,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. |1|  2020-05-16 최원석 1,4012 0
138288 빛의 자녀가 되는것   2020-05-16 김중애 1,4010 0
140020 <하늘 길 기도 (2404) ‘20.8.11.화.>   2020-08-11 김명준 1,4013 0
140932 ♥聖女 허계임 막달레나님의 순교(순교일; 9월26일)   2020-09-22 정태욱 1,4011 0
141488 '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'   2020-10-17 이부영 1,4010 0
141609 [연중 제29주간 금요일] 시대 징표 풀이 (루카12,54-59)   2020-10-23 김종업 1,4010 0
142167 [연중 제33주일] 탈렌트의 비유 (마태 25,14-30)   2020-11-15 김종업 1,4010 0
142591 [대림 제1주간 목요일]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 (마태7,21.24 ...   2020-12-03 김종업 1,4010 0
145617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7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 ...   2021-03-28 장병찬 1,4010 0
14594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4,35-48/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)   2021-04-08 한택규 1,4010 0
146546 거룩해지려는 결심   2021-05-03 김중애 1,4010 0
15030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일조보다 사랑실천인가, 십일조 통 ... |1|  2021-10-12 김백봉 1,4015 0
156146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|1|  2022-07-07 김중애 1,4011 0
157007 오늘 지금 여기서 하늘 나라를 삽시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8-18 최원석 1,4016 0
15766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|3|  2022-09-19 조재형 1,4017 0
1056 기회가 왔을 때 |1|  2008-05-07 김근식 1,4011 0
4059 사고의 전환(9/20)   2002-09-20 오상선 1,400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