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243 사랑과 진리의 하느님 나라 -존중, 신뢰, 무욕, 인내, 자유- 이수철 ... |2|  2019-02-01 김명준 1,4004 0
127915 2.28.단호한 결단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2-28 송문숙 1,4003 0
128237 참고 견딤   2019-03-13 김중애 1,4000 0
128251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 |1|  2019-03-14 최원석 1,4003 0
12825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령을 선물로 받은 사람은 모든 것을 받은 ...   2019-03-14 김중애 1,4003 0
128572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  2019-03-27 김중애 1,4002 0
13320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8주간 수요일)『불행하 ... |2|  2019-10-15 김동식 1,4001 0
133291 ★ 천사와 장미 / 성합을 둘러싼 천상의 고리 |1|  2019-10-19 장병찬 1,4001 0
135113 갈릴래아로 물러가셨다 |1|  2020-01-06 최원석 1,4002 0
135217 [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] 나병 환자 치유. (루가 5,12-16 ...   2020-01-10 김종업 1,4000 0
135667 결정을 앞둔 당신에게 / 하느님의 뜻을 확인하는 다섯 가지 질문   2020-01-28 이정임 1,4001 0
140579 2020년 9월 6일[(녹) 연중 제23주일]   2020-09-06 김중애 1,4000 0
141713 하느님은 당신의 나라를 둘로 내 놓으셨다.(신명11,26)   2020-10-27 김종업 1,4000 0
141776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(루카13,31- ...   2020-10-30 김종업 1,4000 0
14213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2주간 토요일)『기 ... |2|  2020-11-13 김동식 1,4000 0
142294 하느님의 집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.   2020-11-20 이부영 1,4000 0
1440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존만 할 것인가, 살 것인가? |4|  2021-01-25 김현아 1,4007 0
144420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. |1|  2021-02-09 최원석 1,4002 0
150013 만남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.   2021-09-27 김중애 1,4002 0
15040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선교의 방법?: 매력적인 공동체를 ... |1|  2021-10-17 김백봉 1,4004 0
150592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|7|  2021-10-26 조재형 1,40010 0
150630 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한마디   2021-10-28 김중애 1,4001 0
153363 너 나를 사랑하느냐 |1|  2022-02-24 김중애 1,4001 0
1544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15)   2022-04-15 김중애 1,4005 0
156430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,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 ... |2|  2022-07-21 최원석 1,4001 0
1138 묵상 |1|  2008-10-17 이상우 1,4000 0
4418 희망   2003-01-10 은표순 1,39913 0
4693 감 정   2003-04-03 은표순 1,3993 0
5158 함께 걷는 길   2003-07-21 권영화 1,3996 0
5569 복음산책 (성 빈첸시오 드 폴)   2003-09-27 박상대 1,399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