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87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득권과 민중이 대립한다면 진리는 ... |3|  2020-06-04 김현아 2,1198 0
138715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  2020-06-04 주병순 1,4410 0
138714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9|  2020-06-04 조재형 2,10912 0
138713 십자가의 신비를 깨달은 사람에게는 신앙이 과연 무슨 의미일까? |1|  2020-06-04 강만연 1,3172 0
13871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... |2|  2020-06-04 김동식 1,8921 0
2101 20 05 05 (화) 평화방송 미사 참례 체강 신경총 지식으로도 저의 ...   2020-06-04 한영구 1,8140 0
2100 20 05 04 (월) 평화방송 미사 참례 오늘의 사도행전 11, 1- ...   2020-06-04 한영구 1,4730 0
138711 ★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(비오 신부) |1|  2020-06-04 장병찬 1,7741 0
138710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|1|  2020-06-04 김중애 1,9580 0
138709 라자로의 소생   2020-06-04 김중애 1,6081 0
138708 하느님의 권세로 다스리는 곳에는 그분의 나라가 임한다.   2020-06-04 김중애 1,5111 0
1387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04)   2020-06-04 김중애 2,1425 0
138706 2020년 6월 4일 목요일[(녹) 연중 제9주간 목요일]   2020-06-04 김중애 1,3380 0
1387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04 김명준 1,8443 0
138704 가장 큰 계명 -하느님 사랑, 이웃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20-06-04 김명준 1,7676 0
138703 6.4.“모든 계명 가운데서 첫째가는 계명이 무엇입니까?”(마르 12, ...   2020-06-04 송문숙 1,7061 0
138702 사랑해야 한다. |1|  2020-06-04 최원석 1,3832 0
1387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2,28ㄱㄷ-34/2020.06.04/연 ...   2020-06-04 한택규 1,4200 0
138700 [연중 제9주간 목요일] 가장 큰 계명 (마르 12,28ㄱㄷ-34)   2020-06-04 김종업 1,4860 0
138699 ■ 요셉의 양곡 관리[43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28] |1|  2020-06-03 박윤식 1,4532 0
1386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자녀 ... |3|  2020-06-03 김현아 2,4977 0
138697 연중 제9주간 목요일 |11|  2020-06-03 조재형 2,91912 0
138696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20-06-03 주병순 1,7031 0
13869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9주간 목요일)『가장 ... |2|  2020-06-03 김동식 2,0191 0
138694 사람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에는, 장가드는 일도 시집 ... |1|  2020-06-03 최원석 1,6042 0
138693 ★ 의인의 죽음 |1|  2020-06-03 장병찬 1,9810 0
138692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.   2020-06-03 김중애 1,8450 0
138691 하느님을 믿고, 그 사랑의 확신은 하느님을 기쁘게 한다.   2020-06-03 김중애 1,6111 0
138690 착한목자   2020-06-03 김중애 1,9691 0
138689 네 뜻대로 하지 말고 하느님 뜻대로 하라.   2020-06-03 김중애 1,54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