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8657 ★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|1|  2020-06-01 장병찬 1,7880 0
13865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9주간 화요일)『하느 ... |2|  2020-06-01 김동식 2,1421 0
138655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  2020-06-01 김중애 2,2751 0
138654 저는 사랑으로 상처 입었습니다.   2020-06-01 김중애 1,8990 0
138653 그대는 내 사랑하는 아들딸 |2|  2020-06-01 김중애 1,5470 0
138652 계속되는 현존의 기억   2020-06-01 김중애 1,5661 0
138651 그때에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 서 있었다. |1|  2020-06-01 최원석 1,6822 0
138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01)   2020-06-01 김중애 2,3014 0
138649 2020년 6월 1일 월요일[(백)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...   2020-06-01 김중애 1,6760 0
1386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01 김명준 1,7013 0
138647 교회의 어머니 -복되신 동정 마리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  2020-06-01 김명준 2,1116 0
138646 ─ 읽는 이는 알아들으라. ─ ?   2020-06-01 김종업 1,4830 0
1386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19,25-34/2020.06.01/교회의 어머니 ...   2020-06-01 한택규 1,4170 0
138644 [연중 제9주간 월요일] 독서와 복음묵상   2020-06-01 김종업 1,8080 0
138643 6.1.“여인이시여,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 ... |1|  2020-06-01 송문숙 1,7372 0
138642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세요 / 프란치스코 교황, 사랑 |1|  2020-05-31 이정임 1,5853 0
138641 ■ 이집트로 내려간 야곱의 자손[40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 ... |1|  2020-05-31 박윤식 1,5902 0
138640 돈주고 살 수 없는 체험을 며칠 했습니다. |1|  2020-05-31 강만연 1,5053 0
138638 ★ 성 요셉의 죽음과 마리아의 고통 [그리스도의 시] |1|  2020-05-31 장병찬 1,6020 0
1386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머니는 아버지 사랑의 징표다 |2|  2020-05-31 김현아 2,1818 0
138636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|10|  2020-05-31 조재형 1,90711 0
138635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  2020-05-31 주병순 1,4271 0
13863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) ... |1|  2020-05-31 김동식 1,7381 0
2099 20 05 03 주일 평화방송 미사 참례 47년 동안‘천상의 책’을 쓰 ...   2020-05-31 한영구 1,8410 0
138632 정성들여 살게하소서! |1|  2020-05-31 김중애 1,8071 0
138631 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   2020-05-31 김중애 1,5231 0
138630 침묵하며 들어라!   2020-05-31 김중애 1,7091 0
138629 기도는 착한 의지로 가득 채우는 것   2020-05-31 김중애 1,5151 0
138628 안드레아 신부님복음묵상/놀라운 사명 |1|  2020-05-31 김중애 1,5352 0
138627 성령을 받아라. |1|  2020-05-31 최원석 1,49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