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8968	♣ 1월 8일 『야곱의 우물』- 이정표 ♣ |13|	2005-01-08	조영숙	1,357	6	0
8978	♣ 1월 9일 『야곱의 우물』- 세례받던 날 ♣ |13|	2005-01-09	조영숙	1,168	6	0
8993	참 리더이신 예수님 (연중 제 1주간 화요일) |2|	2005-01-10	이현철	1,035	6	0
8994	겨울이야기 |2|	2005-01-10	윤인재	881	6	0
8995	그만 사라, 그만 사.	2005-01-11	박용귀	1,218	6	0
9024	X 파일 |3|	2005-01-12	이인옥	1,148	6	0
9078	(21) 산책로에서의 묵상 |24|	2005-01-16	유정자	997	6	0
9106	한 사람의 실수 |6|	2005-01-19	박영희	1,081	6	0
9108	손을 펴라! (연중 제 2주간 수요일) |4|	2005-01-19	이현철	951	6	0
9130	나의 의지를 내어 놓을 때 |2|	2005-01-21	박영희	1,321	6	0
9134	☆ 달리다 쿰! ☆ |4|	2005-01-21	황미숙	926	2	0
9135	(248) 나는 지금 무엇을 거스르고 있기에 |3|	2005-01-21	이순의	1,316	6	0
9136	우리도 미쳐봅시다^^*(연중 제 2주간 토요일) |2|	2005-01-21	이현철	1,139	6	0
9150	성서 필사를 끝 맺으며 |4|	2005-01-22	최세웅	947	6	0
9163	Re:성서 필사를 끝 맺으며	2005-01-23	이갑규	554	1	0
9159	☆ 고독의 정원에서 들리는 소리! ☆ |7|	2005-01-23	황미숙	1,040	6	0
9164	어부는 숨는다 |8|	2005-01-23	박영희	787	6	0
9175	죽음 후에도 인생은 계속된다 |6|	2005-01-24	박영희	1,236	6	0
9202	사랑의 등불 (연중 제 3주간 목요일) |1|	2005-01-26	이현철	1,061	6	0
9224	이랴, 어서가자! |1|	2005-01-28	김창선	867	6	0
9252	(257) 아궁이가 그리운 날에 |9|	2005-01-29	이순의	988	6	0
9253	머리 염색 |4|	2005-01-29	유낙양	801	6	0
9271	대사제의 사랑 이야기	2005-01-30	김창선	1,200	6	0
9283	완행열차를 타고 오시는 님(회당장 편에서...) |2|	2005-01-31	이인옥	972	6	0
9326	무엇을 두려워하는가? |4|	2005-02-03	이인옥	954	6	0
9329	사회에서 짠맛을 낼 수 있을까 !! |7|	2005-02-04	김기숙	1,077	6	0
9351	(264) 빚진 사람의 상념 |23|	2005-02-05	이순의	937	6	0
9355	유다인들의 전통	2005-02-06	박용귀	947	6	0
9365	살면서 무엇을 하였으면 더 좋았나?<2> |4|	2005-02-06	박영희	949	6	0
9372	(266) 참깨 볶기 |11|	2005-02-07	이순의	1,180	6	0
9408	하느님나라에서 내 위치는 |4|	2005-02-10	문종운	1,054	6	0
9414	단식의 虛와 實 |6|	2005-02-11	이인옥	1,206	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