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9492 一事一言   2020-07-14 김중애 3,1002 0
139491 하느님은 옹기장이이시고 우리는 진흙이다.   2020-07-14 김중애 3,0171 0
139490 너희가 하느님이다.   2020-07-14 김중애 2,5881 0
139489 나, 자신에서 벗어나라! 얽매이지 않으면 평화로워진다.   2020-07-14 김중애 2,4912 0
1394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14)   2020-07-14 김중애 2,8205 0
139487 2020년 7월 14일[(녹) 연중 제15주간 화요일]   2020-07-14 김중애 2,3120 0
139485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 |1|  2020-07-14 최원석 2,3372 0
1394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7-14 김명준 2,2222 0
139483 하느님 은총의 선물 -“감사합니다, 사랑합니다. 바오로 수사님!”- ... |3|  2020-07-14 김명준 3,1499 0
1394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1,20-24/2020.07.14/연중 ...   2020-07-14 한택규 1,9480 0
139481 주님의기도문(V)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. |1|  2020-07-14 김종업 2,3281 0
139480 7.14."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” -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 ... |1|  2020-07-14 송문숙 2,3133 0
1394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이 많을 때가 가장 위험한 때 ... |3|  2020-07-13 김현아 3,26010 0
139478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|9|  2020-07-13 조재형 2,87411 0
139477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|1|  2020-07-13 주병순 2,2250 0
13947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5주간 화요일)『‘ ... |2|  2020-07-13 김동식 2,5061 0
13947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.우리는 하느님의 ... |2|  2020-07-13 김은경 2,4131 0
139474 <내(뜻)을 위해서 아니라 하느님(뜻)을 위해 내가 존재하는 것> 독서 ...   2020-07-13 김종업 2,3790 0
139473 ★ 수호 천사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  2020-07-13 장병찬 2,4201 0
139472 기도   2020-07-13 김중애 2,4151 0
139471 보존 천사   2020-07-13 김중애 2,5481 0
139470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!   2020-07-13 김중애 2,4721 0
139469 고난 속에 숨은 축복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  2020-07-13 김중애 2,2410 0
1394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13)   2020-07-13 김중애 2,4345 0
139467 2020년 7월 13일[(녹) 연중 제15주간 월요일]   2020-07-13 김중애 2,2430 0
2124 20 06 06 (토) 평화방송 미사참례 체강 신경총을 종합적으로 다스 ...   2020-07-13 한영구 2,1150 0
139466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|1|  2020-07-13 최원석 2,0912 0
2123 20 06 04 (목) 평화방송 미사 참례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한 ...   2020-07-13 한영구 1,9140 1
1394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7-13 김명준 2,1333 0
139464 새 삶의 시작 -죽음은 아버지의 집으로의 귀가歸家다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  2020-07-13 김명준 2,252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