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016 자기 마음 보기가 어려운 것은 |2|  2005-05-23 박용귀 9726 0
1102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05-23 박종진 9026 0
11046 어머니의 이름 |1|  2005-05-25 김창선 9016 0
11054 변신(變身) |6|  2005-05-26 황미숙 1,5066 0
11063 나와 내집에선 어떤 소리? |6|  2005-05-26 박현숙 9296 0
11071 연중 제8주간 금요일 복음묵상(2005-05-27) |3|  2005-05-27 노병규 8156 0
11074 [묵상] 운명적인 만남의 관계 |6|  2005-05-27 유낙양 1,0666 0
11088 먹어야 산다 (성체성혈 대축일)   2005-05-28 이현철 1,3786 0
11112 성체와 성심 나와의 관계는? (김정수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)   2005-05-30 유용승 1,2306 0
11126 성당의 감실에 계신 예수님께   2005-05-31 장병찬 1,1096 0
11194 야곱의 우물(6월 7일)♣ 연중 제10주간 화요일(빛과 소금) ♣ |4|  2005-06-07 권수현 1,0106 0
11208 새 성전을 봉헌하던 날 |1|  2005-06-08 김창선 8466 0
11216 야곱의 우물(6월 9 일)-♣ 연중 제10주간 목요일(최고의 성능으로) ... |1|  2005-06-09 권수현 9526 0
11262 (354)몽당연필 |5|  2005-06-13 이순의 1,3836 0
11289 야곱의 우물(6월 16 일)-♣ 연중 제11주간 목요일(하느님께서 필요 ... |3|  2005-06-16 권수현 8246 0
11310 (357) 동충하초 |2|  2005-06-17 이순의 1,1186 0
11355 (360) 상팔자가 따로있나?! |6|  2005-06-21 이순의 1,1566 0
11415 (364) 그래서 |6|  2005-06-25 이순의 9886 0
11426 연중 제13주일날의 묵상... |2|  2005-06-26 김동욱 9826 0
11429 [묵상] 똑똑한 바보처럼 |3|  2005-06-27 유낙양 9516 0
11438 용서할 자격도 능력도 없는 우리들/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|8|  2005-06-27 박영희 1,2726 0
11462 야곱의 우물(6월 29 일)-♣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(사 ...   2005-06-29 권수현 1,0106 0
11467 지혜의 기도 *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*   2005-06-29 원근식 1,2326 0
11470 야곱의 우물(6월 30 일)-♣ 연중 제13주간 목요일(아들아,용기를 ... |2|  2005-06-30 권수현 9956 0
1147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6-30 노병규 9656 0
11525 신앙은 옳바른 선택을 하는 것   2005-07-03 장병찬 1,0046 0
1152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7-04 노병규 8536 0
1155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7-06 박종진 9106 0
11554 단샘의 두레박이 되어... |5|  2005-07-06 김창선 1,3866 0
11613 우리는 단순하고 순수하고 겸손해야 합니다   2005-07-13 장병찬 94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