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9400 주님의기도문(I)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  2020-07-10 김종업 2,1352 0
1393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7-10 김명준 1,6872 0
139398 시詩같은 인생 -끊임없는 기도와 회개의 실천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 ... |1|  2020-07-10 김명준 1,7816 0
139397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|1|  2020-07-10 최원석 1,7232 0
13939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0,16-23/2020.07.10/연중 ...   2020-07-10 한택규 1,5860 0
13939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7 -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 (시와/이집트) |1|  2020-07-10 양상윤 2,0061 0
1393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앞에서 비둘기가 될 때 세 ... |2|  2020-07-09 김현아 2,3385 0
139390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|8|  2020-07-09 조재형 2,37313 0
139387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  2020-07-09 주병순 1,7380 0
13938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4주간 금요일)『박 ... |3|  2020-07-09 김동식 1,9992 0
139384 ★ 하늘에서 벌어진 큰 전투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   2020-07-09 장병찬 1,6291 0
139383 하느님의 말씀으로 우리가 창조되었음을 기억하며. (마태 10,7-15 ...   2020-07-09 김종업 1,5820 0
139382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- 진짜로 아파 본 사람의 마음   2020-07-09 강헌모 1,8731 0
139381 심판 날에는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고을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|1|  2020-07-09 최원석 1,4932 0
139380 [복음의 삶] ‘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’   2020-07-09 이부영 1,6050 0
1393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7-09 김명준 1,6852 0
139378 하느님의 자녀다운 행복한 삶 -사랑, 회개, 선포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20-07-09 김명준 1,9696 0
139377 7.9.“가서, ‘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’고 선포하여라.” - 양주 올 ... |1|  2020-07-09 송문숙 1,6893 0
139376 뱀처럼, 비둘기처럼, 양처럼, 예수처럼 (마태10:5-23)   2020-07-09 김종업 1,7150 0
13937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0,7-15/2020.07.09/연중 제 ...   2020-07-09 한택규 1,5240 0
139372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(마태 10,1-7) |1|  2020-07-08 김종업 2,0180 0
139371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|6|  2020-07-08 조재형 2,6299 0
139370 ■ 하느님께서 손수 알려주신 이름[9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 ... |1|  2020-07-08 박윤식 1,8792 0
139369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  2020-07-08 주병순 1,8280 0
1393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는 자녀 위로 쏟아지려는 유황 ... |4|  2020-07-08 김현아 3,2877 0
2119 20 06 01 (월) 평화방송 미사 참례 성령강림 대축일에 모든 두려 ...   2020-07-08 한영구 1,8530 0
139367 (약간 소름 돋는) 혼인서약의 진짜 의미 / 가톨릭발전소   2020-07-08 권혁주 2,2120 0
13936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4주간 목요일)『선 ... |2|  2020-07-08 김동식 1,9341 0
139365 ★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 |1|  2020-07-08 장병찬 1,8481 0
139364 ♥고통받는 성심의 聖女 바울리나 님 (7월9일)   2020-07-08 정태욱 1,85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