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617 동산바치 |4|  2005-07-13 신석관 9386 0
11667 보석가루 같이 아름다운 것들/ 박준양 신부님 강론 말씀 |4|  2005-07-18 박영희 1,4426 0
11688 (372) 신부님 진짜 이뽀요. 히~! |17|  2005-07-20 이순의 1,4026 0
11695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07-21 박종진 8976 0
11705 야곱의 우물 (7월 22일 )-->>♣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(내 ... |2|  2005-07-22 권수현 9286 0
11727 아들에게..... |2|  2005-07-24 노병규 8246 0
11791 기도는 약(藥) 이랍니다 |5|  2005-07-29 노병규 1,0186 0
11794 이런 나를 진주로 여기시다니요/ 예수회 최시영 신부님 |8|  2005-07-29 박영희 1,0216 0
1188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08-06 박종진 7666 0
1189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08 노병규 8176 0
11901 나는 정말 구원 받았을까? |1|  2005-08-09 황순희 8156 0
11902 사하라 사막에서 자동차가 고장이 나다 |2|  2005-08-09 박영희 8296 0
11907 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  2005-08-10 장병찬 9056 0
11959 (376) 성모승천 대축일과 광복60년 |5|  2005-08-15 이순의 8956 0
11962 야곱의 우물(8월 16일)-->>♣연중 제20주간 화요일(재물이든 명예 ...   2005-08-16 권수현 8386 0
12028 사랑의 열쇠   2005-08-21 장병찬 1,0216 0
12087 기름 없는 등잔 |2|  2005-08-26 박영희 9286 0
1208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08-26 박종진 7526 0
12108 거만   2005-08-28 장병찬 8746 0
12110 [묵상]천국 훔치기 |4|  2005-08-28 유낙양 8756 0
12112 마음을 다스리는 글 |1|  2005-08-28 원근식 9256 0
12121 (380) 모았더니 아까워서... |5|  2005-08-29 이순의 1,6926 0
12138 성령의 옷입기   2005-08-31 장병찬 9206 0
12154 그물을 치겠습니다 |5|  2005-09-01 박영희 8286 0
12158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쳐라! |6|  2005-09-01 이인옥 5154 0
12155 오늘도 당신께 |1|  2005-09-01 조송자 1,0076 0
12156 그 아까운 포도주를... |3|  2005-09-01 이인옥 7846 0
12175 [ 1분 명상 ] " 긍정적 사고는 절반의 성공 "   2005-09-03 노병규 7396 0
12189 펌/신화창조 부모의 기도   2005-09-04 정복순 7146 0
12215 술! 이제 그만. 술을 멀리하자   2005-09-06 장병찬 8246 0
12220 [1분명상] '우리 아버지'라고 부를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?   2005-09-06 노병규 964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