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54 성 황석두,손자선,정문호,조화서,손선지 베드로 성인이시여~! |5|  2005-09-28 조영숙 6856 0
12566 교회 |1|  2005-09-28 이인옥 4164 0
12562 한 가난했던 소년이 주교와 추기경과 성인이 된 이야기   2005-09-28 주병순 6756 0
12576 누구를 위하여 사는가?   2005-09-29 장병찬 7886 0
12588 Re:누구를 위하여 사는가?   2005-09-29 김상환 3980 0
12622 10월은 묵주기도 성월   2005-10-01 노병규 8636 0
12653 (393) 꼬리모음 |3|  2005-10-02 이순의 8086 0
12708 당신을 위한 희망의 편지/ 퍼온글   2005-10-05 정복순 1,1006 0
12760 상처들이 슬쩍 녹아 없어지지는 않는다. |10|  2005-10-08 박영희 6976 0
1276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0-08 노병규 7846 0
12785 바로 그 사람이다 |2|  2005-10-09 박영희 6536 0
12834 [생활묵상] 장밋 빛 인생 |5|  2005-10-12 유낙양 8756 0
1284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0-12 노병규 9196 0
12864 솥뚜껑을 보고도 놀라지 않게 되고 |4|  2005-10-13 박영희 9126 0
1287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14 노병규 8076 0
12888 [1분 묵상] " '하느님을 떠나지 말라' "   2005-10-15 노병규 8056 0
12896 하느님이 얼굴을 숨기실 때   2005-10-15 장병찬 7326 0
12915 [1분 묵상] " 자비롭고 용기를 주시는 주님 " |1|  2005-10-17 노병규 8606 0
12992 주님이 보시는 눈으로   2005-10-21 장병찬 8026 0
13038 [ 1분 묵상] " 나를 바라보시는 예수님 "   2005-10-24 노병규 6566 0
13087 동굴에서의 기도   2005-10-26 장병찬 6896 0
1315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29 노병규 9536 0
13167 (410) 가을 - 꼬리모음   2005-10-30 이순의 8826 0
13170 시편 84 편 |1|  2005-10-30 노병규 9086 0
1319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31 노병규 7606 0
1321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01 노병규 7436 0
13218 ♣ 11월 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구원을 확신하자 ♣ |8|  2005-11-01 조영숙 9796 0
13235 (411) 아!~ |3|  2005-11-01 이순의 9836 0
1329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4|  2005-11-04 노병규 9256 0
13304 천국에 벗 만들기 |1|  2005-11-04 노병규 1,0946 0
13322 [묵상] 철조망 |6|  2005-11-05 유낙양 8336 0
13324 하느님이 시작하시는 기도 |2|  2005-11-05 장병찬 73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