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8367 2018년 2월 17일(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...   2018-02-17 김중애 1,3950 0
123345 ★ 우리의 성체조배를 고대하시는 예수님께 |1|  2018-09-11 장병찬 1,3950 0
126234 2018년 12월 24일(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셨다.)   2018-12-24 김중애 1,3950 0
12656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공현 대축일. 2019년 1월 7일)   2019-01-04 강점수 1,3952 0
127841 지혜智慧와 자비慈悲의 주님이 답이다 -무지無知와 허무虛無의 병- 이수철 ... |4|  2019-02-25 김명준 1,3958 0
130078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독서 (스바3,14-18)   2019-05-31 김종업 1,3950 0
130173 ■ 영원한 생명은 하느님 영광에서 / 부활 제7주간 화요일 |1|  2019-06-04 박윤식 1,3952 0
13156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.우리는 하느님의 ... |1|  2019-08-07 정민선 1,3952 0
133312 [후버트 신부님] 소화 데레사 성녀의 연옥에 대한 가르침   2019-10-20 김철빈 1,3950 0
134434 염경기도(念經祈禱)(1)   2019-12-09 김중애 1,3952 0
134522 12.13.(금) "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?" - 양주 올리베따노.   2019-12-13 송문숙 1,3952 0
135493 [연중 제2주간 수요일]손을 뻗어라.(마르 3,1-6)   2020-01-22 김종업 1,3951 0
1357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30)   2020-01-30 김중애 1,3958 0
13612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화요일)『누룩 ... |3|  2020-02-17 김동식 1,3953 0
137716 2020년 4월 22일[(백) 부활 제2주간 수요일]   2020-04-22 김중애 1,3950 0
137744 우리의 상처   2020-04-23 김중애 1,3951 0
141296 <하늘 길 기도 (2463) ‘20.10.9. 금.> |1|  2020-10-09 김명준 1,3952 0
141629 10.24.“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.” - ... |1|  2020-10-23 송문숙 1,3953 0
142199 하느님의 은총안에 있다는 확실한 표지   2020-11-16 김중애 1,3951 0
144833 성내지도 말라   2021-02-25 김대군 1,3950 0
14625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목요일)『나는 ... |3|  2021-04-21 김동식 1,3951 0
152467 1.24.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... |1|  2022-01-24 송문숙 1,3952 0
154016 행운을 불러오는 말 |1|  2022-03-26 김중애 1,3953 0
15434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9,28-40/주님 수난 성지 주일) |1|  2022-04-10 한택규 1,3951 0
2079 20 04 08 (수) 운동 후 이완은 침의 분비를 촉진하여 귀 안에서 ...   2020-04-24 한영구 1,3950 0
3431 아!어린 양이시여   2002-03-22 김태범 1,3947 0
3965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서...(베르나르도 기념일) 글을 읽고   2002-08-21 박데레사 1,3945 0
4071 사울이라 부리우는 바울과 스테파노   2002-09-22 유대영 1,3942 0
4299 11월29일   2002-11-26 유대영 1,3940 0
4502 소개하고싶은아름다운글(1) 더 밝은 빛을 향하여   2003-02-06 장경희 1,394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