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3343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1-06	노병규	780	6	0
13367	들은 귀 말한 입	2005-11-07	정복순	885	6	0
13375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1-08	노병규	803	6	0
13421	* 민감하십시오	2005-11-10	주병순	693	6	0
13427	기도의 30가지	2005-11-10	장병찬	809	6	0
13453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	2005-11-11	박종진	696	6	0
13475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	2005-11-12	박종진	669	6	0
13476	당신의 가시관 |1|	2005-11-12	권영화	686	6	0
13504	[1분 묵상] " 행복에 이르는 두가지 방법 " |2|	2005-11-14	노병규	795	6	0
13505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1-14	노병규	697	6	0
13532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	2005-11-15	박종진	864	6	0
13535	구원	2005-11-15	정복순	850	6	0
13584	지옥은 있는가? |5|	2005-11-17	이인옥	763	6	0
13663	(418) 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 받으심을 묵상합시다. |9|	2005-11-21	이순의	731	6	0
13674	꺽어서 쓰시는 하느님	2005-11-22	장병찬	725	6	0
13716	† 부부의 기도 † |1|	2005-11-24	노병규	887	6	0
13748	11월25일-예고편보다는 전체에 맘을 쓰자/변하지 않는 것 |7|	2005-11-25	조영숙	897	6	0
13780	[ 성찰/플래쉬 ] 모래 위의 발자국 2	2005-11-27	노병규	827	6	0
13801	성령을 받는 방법 |16|	2005-11-28	황미숙	1,488	6	0
13805	(421) 새해를 열며 - 경하드립니다. |1|	2005-11-28	이순의	1,045	6	0
13882	♡ 아름다운 바보 ♡ |2|	2005-12-02	노병규	894	6	0
13903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2-03	노병규	923	6	0
13910	12월3일 야곱의 우물-선교의 시작/선교는 자신을 나누는 것 |10|	2005-12-03	조영숙	1,263	6	0
13912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	2005-12-03	박종진	817	6	0
13986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	2005-12-07	노병규	900	6	0
14035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	2005-12-09	노병규	927	6	0
14040	울림 |4|	2005-12-09	김성준	710	6	0
14061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	2005-12-10	노병규	705	6	0
14079	12월11일-파견된 사람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(셋째 날) |3|	2005-12-10	조영숙	681	6	0
14080	당신은 누구요? |4|	2005-12-10	이인옥	681	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