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04 맘껏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이세상은 제게 천국입니다 |5|  2005-12-12 조경희 8556 0
14127 낙타와 말 |4|  2005-12-13 이인옥 7936 0
14245 주님은 오십니다   2005-12-17 정복순 6966 0
1426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12-18 노병규 7946 0
14298 우리를 헷갈리게 하는 이 세상에서! |6|  2005-12-19 황미숙 8476 0
14309 아가야! |4|  2005-12-19 이인옥 9346 0
1432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20 노병규 9646 0
14358 21일-사람은 간이역,하느님은 종착역/소화 데레사께(넷째 날) |4|  2005-12-21 조영숙 8586 0
14359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.감사하는 마음의 표현   2005-12-21 박종진 8706 0
14373 (427) 새벽 안심 |8|  2005-12-22 이순의 8116 0
14386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3.편집장에게 걸려온 사건 제보 전화 |1|  2005-12-22 박종진 7816 0
14392 * 크리스마스의 악몽? * |4|  2005-12-22 이현철 1,2206 0
14394 주목받지 못하는 아기 |6|  2005-12-22 이인옥 6976 0
14396 몽소승천 |2|  2005-12-22 이인옥 5444 0
14404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4.마차로 치른 장례식 |2|  2005-12-23 박종진 6146 0
14418 (428) 메리 크리스마스 |6|  2005-12-24 이순의 9556 0
14444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-낮춤/소화 데레사께(여덟째날) |8|  2005-12-25 조영숙 8396 0
14468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6.어떻게 기도할 것인가? |1|  2005-12-26 박종진 6566 0
14469 26일-나 때문에,그리스도 때문에/소화 데레사께(9일째) |5|  2005-12-26 조영숙 7336 0
14478 봉사자 |10|  2005-12-26 이인옥 9536 0
1449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2-27 노병규 9316 0
14492 참된 직관력   2005-12-27 정복순 6386 0
14498 별명이 무엇입니까?   2005-12-27 노병규 7126 0
14508 12월28일-천국의 아이들?/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.. |6|  2005-12-28 조영숙 9046 0
14519 왜 죽임을 당해야만 하는가?   2005-12-28 노병규 6916 0
14532 [아침편지]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|1|  2005-12-29 노병규 8666 0
14537 29일 야곱이-제 아들은 제게 주신 하느님의 선물/봉헌 준비 |3|  2005-12-29 조영숙 7736 0
14544 '평범한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|2|  2005-12-29 김명준 8876 0
14567 이제야 감사 인사 드립니다. |1|  2005-12-30 유낙양 6386 0
14588 "빛과 생명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|2|  2005-12-31 김명준 7146 0
14602 (434) 개 |8|  2006-01-01 이순의 76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