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644 3일 야곱의 우물-화해의 제물/봉헌을 위한 33일(4일째) |7|  2006-01-03 조영숙 7596 0
14646 주님 안에 머무르기 위해서...   2006-01-03 노병규 9276 0
14665 예수님의 초대   2006-01-04 노병규 9756 0
14668 [1분명상] '완전한 기쁨이란?'   2006-01-04 노병규 7996 0
14680 와서 보시오! |1|  2006-01-04 이인옥 7396 0
14695 Vision |4|  2006-01-05 이인옥 6606 0
14699 [아침편지]그런 나룻배가 되어 주세요 |1|  2006-01-05 노병규 7216 0
14700 당신 종이 여기 듣고 있습니다 |10|  2006-01-05 조경희 7796 0
14701 5일 야곱의 우물-나보다 더 나를 아시는/봉헌 준비(6일째) |5|  2006-01-05 조영숙 7746 0
14708 영혼의 디딤돌 |1|  2006-01-05 노병규 7296 0
14715 5. 놓아버리기에 대하여 |2|  2006-01-06 이인옥 8316 0
14719 [아침편지]꽃보다 더 예쁜 꽃은 |1|  2006-01-06 노병규 7836 0
14721 감히 떼먹지 않고, 부지런히 갚아드리렵니다 |13|  2006-01-06 조경희 9316 0
14737 (437) 긴 여행에 관한 약속 |4|  2006-01-06 이순의 6746 0
14753 행복...   2006-01-07 노병규 7376 0
14788 준비 과정 |1|  2006-01-09 노병규 7106 0
14791 †영상기도† 인생의 사계절 |1|  2006-01-09 노병규 7916 0
14815 주님께서 당신앞에 비천한 저를 복종시키신 그 힘 |11|  2006-01-10 조경희 6876 0
14831 (440) 안드레아입니다.   2006-01-10 이순의 6786 0
14841 더 사랑받기위해, 더 사랑하기 위해... |12|  2006-01-11 조경희 8156 0
14842 주님의 도우미 |4|  2006-01-11 김창선 8136 0
14852 하나 하나씩 하라... |1|  2006-01-11 노병규 9046 0
14853 모든 것이 끝난것 같은 적막함 속에서 |11|  2006-01-11 박영희 7846 0
14876 마음이 짠해서... |1|  2006-01-12 노병규 7606 0
14877 빈손의 의미 |2|  2006-01-12 노병규 7546 0
14905 네사람 !!! |1|  2006-01-13 노병규 5676 0
14913 열렬한 희망을 갖는 것 |8|  2006-01-13 박영희 6716 0
14953 15일 야곱의 우물-와서 보라/봉헌 준비(16일째) |9|  2006-01-15 조영숙 7896 0
14956 14. 회개에 대하여 |5|  2006-01-15 이인옥 7996 0
14967 ''한마디 말 때문에'' |1|  2006-01-16 노병규 714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