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9096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24 일 째)   2019-04-17 김중애 1,3931 0
129342 ■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 /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   2019-04-28 박윤식 1,3932 0
129832 우리 죄를 사해주시는 예수님께   2019-05-21 김중애 1,3930 0
129888 여유있는 삶   2019-05-23 김중애 1,3931 0
130633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 |1|  2019-06-26 최원석 1,3931 0
13117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1-4 하느님 계시의 전달)   2019-07-17 김중애 1,3930 0
131769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|10|  2019-08-17 조재형 1,3939 0
133192 열여섯번째 /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  2019-10-15 김종업 1,3930 0
135127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  2020-01-06 주병순 1,3930 0
13636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얼마나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시는지요?)   2020-02-27 김중애 1,3934 0
137615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  2020-04-17 주병순 1,3930 0
141618 2020년 10월 23일[(녹) 연중 제29주간 금요일]   2020-10-23 김중애 1,3930 0
152965 2.10.“주님,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... |4|  2022-02-09 송문숙 1,3935 0
15440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26,14-25/성주간 수요일)   2022-04-13 한택규 1,3930 0
154882 나는 생명의 빵이다. |2|  2022-05-05 최원석 1,3933 0
4489 작은 봉헌   2003-02-02 문종운 1,39213 0
4880 도{道}의 길   2003-05-12 은표순 1,3922 0
5224 복음산책 (연중17주간 토요일)   2003-08-02 박상대 1,3928 0
5872 속사랑- 하느님은 질투장이(*^^*)   2003-11-04 배순영 1,3929 0
6424 전부를 바친 과부의 예물   2004-02-06 정병환 1,39212 0
6805 복음산책(성유축성미사)   2004-04-08 박상대 1,39213 0
6885 ♣ 새로 나야 한다 ♣   2004-04-19 조영숙 1,3927 0
7308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|1|  2004-06-22 박상대 1,3925 0
7574 다시 찾은 나만의 기쁨   2004-07-26 임성호 1,3925 0
47538 거룩한 부르심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7|  2009-07-16 박명옥 1,39210 0
50637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  2009-11-12 주병순 1,3922 0
51353 "나는 얼마나 나약한가"를 아는것   2009-12-10 이근호 1,3920 0
51976 행복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  2010-01-04 박명옥 1,39212 0
75626 사람은 며칠 굶으면 죽나요? |4|  2012-09-19 이정임 1,3921 0
86259 평신도 신학자 주원준 박사의 평화방송 강의/ 구약성경과 신들 제 1강 ...   2014-01-03 이정임 1,39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