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0710 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   2024-03-19 김중애 1252 0
1707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19)   2024-03-19 김중애 2596 0
170708 매일미사/2024년3월19일화요일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...   2024-03-19 김중애 600 0
170707 성 요셉 대축일 |2|  2024-03-18 최원석 1165 0
170706 생활묵상 : 독서하는 신앙인이 됩시다. |1|  2024-03-18 강만연 1492 0
170705 † 052.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3-18 장병찬 300 0
170704 13.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... |1|  2024-03-18 장병찬 260 0
170703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... |1|  2024-03-18 장병찬 240 0
170702 ★15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필사적인 악의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  2024-03-18 장병찬 240 0
17070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...   2024-03-18 이기승 1231 0
170699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  2024-03-18 주병순 730 0
170698 [사순 제5주간 월요일] |1|  2024-03-18 박영희 1075 0
170697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|3|  2024-03-18 조재형 3927 0
17069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녀의 죄는 어머니가 낳을 때 그 ...   2024-03-18 김백봉7 1702 0
170695 용서 |2|  2024-03-18 최원석 1052 0
170694 자비와 지혜의 주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3-18 최원석 1216 0
170693 3월 18일 / 카톡 신부   2024-03-18 강칠등 842 0
17069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1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새로운 ...   2024-03-18 이기승 821 0
170691 ■ 회개로 기도한 자에게는 용서를 / 사순 제5주간 월요일 |1|  2024-03-18 박윤식 952 0
170690 ■ 먼저 웃으면 됩니다 / 따뜻한 하루[354] |2|  2024-03-18 박윤식 1354 0
17068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8,1-11/사순 제5주간 월요일) |1|  2024-03-18 한택규엘리사 281 0
170688 우리는 얼마만큼 사실적이어야 하나?   2024-03-18 김대군 710 0
170686 성숙 (成熟)   2024-03-18 김중애 1444 0
170685 무대 뒤   2024-03-18 김중애 1122 0
1706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18)   2024-03-18 김중애 2656 0
170683 매일미사/2024년3월18일월요일[(자) 사순 제5주간 월요일]   2024-03-18 김중애 360 0
170680 † 051.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  2024-03-17 장병찬 850 0
170679 12.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|1|  2024-03-17 장병찬 310 0
170678 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... |1|  2024-03-17 장병찬 250 0
170676 ★1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대적해야 할 원수 (아들들아, 용 ... |1|  2024-03-17 장병찬 2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