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949 마음 !!! |1|  2006-02-26 노병규 6556 0
15956 2월 2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단식의 의미 |4|  2006-02-26 조영숙 7536 0
15963 기도할 때 내 마음은 !!!   2006-02-27 노병규 6776 0
15964 다시 배우는 주님의 기도(1) / 차동엽 신부 |1|  2006-02-27 노병규 8106 0
16002 2월28일 야곱의 우물 - 첫째와 꼴찌의 뒤바뀜 |4|  2006-02-28 조영숙 7306 0
16007 육신이 파먹히는 분노 |4|  2006-02-28 박영희 6006 0
16015 "버림은 사랑의 자발적 표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06-02-28 김명준 5416 0
16032 "내 아버지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3-01 김명준 6366 0
16040 (450) 왕의 남자 & 투사부 일체 |3|  2006-03-01 이순의 7396 0
16042 (58) 말씀지기> 저는 주님을 선택합니다 |5|  2006-03-02 유정자 6876 0
16059 [묵상] 기도와 끓는 물 !!! |2|  2006-03-02 노병규 8716 0
16063 "날마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1|  2006-03-02 김명준 7136 0
16087 유혹을 이기려면 |4|  2006-03-03 김창선 9786 0
16091 토담과 강의 구비에서 저는 울고 있었습니다 |3|  2006-03-03 박영희 6096 0
16095 [사제의 일기]* 희생의 눈물 .................... 이 ... |3|  2006-03-04 김혜경 8756 0
16099 봉헌준비-제2주/제1일,자신에 대한 인식 |5|  2006-03-04 조영숙 6286 0
161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  2006-03-06 이미경 6476 0
16156 *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*   2006-03-06 장병찬 5146 0
16157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5일차 |2|  2006-03-06 장병찬 5726 0
16165 [사제의 일기]* 인고의 깊은 골짜기.......... 이창덕 신부 |3|  2006-03-06 김혜경 6746 0
16235 ♧ 62. [그리스토퍼 묵상] 사람은 거북이와 같다.   2006-03-09 박종진 6796 0
16237 간절한 소망 |4|  2006-03-09 김창선 5666 0
16276 * 회자정리[會者定離]   2006-03-10 김성보 7986 0
16280 서러워 울면서도 원수를 위해 기도했더니 |1|  2006-03-11 김선진 6916 0
16337 우리도 떼를 쓰면 타일러 주시겠지요? |4|  2006-03-13 박영희 5766 0
16361 * 하느님! 감사 합니다 |2|  2006-03-14 김성보 5366 0
16366 3월 14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그대 이름은 |4|  2006-03-14 조영숙 6376 0
16369 프란치스꼬 성인의 참회하는 모습에서 |9|  2006-03-14 김창선 7606 0
16391 3월 15일 『야곱의 우물』 -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? |8|  2006-03-15 조영숙 7396 0
1640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1> |4|  2006-03-15 이범기 747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