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0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4-12 이미경 7806 0
17084 4월 12일『야곱의 우물』- 죄의 심각성의 감지결여 |8|  2006-04-12 조영숙 6576 0
171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4-13 이미경 6616 0
17115 너무도 많이 받았습니다. |8|  2006-04-13 조경희 7006 0
17132 주님의 눈에 우리의 눈을 |12|  2006-04-14 박영희 5996 0
17141 “다 이루어졌다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1|  2006-04-14 김명준 7536 0
17142 (458) 다 이루어졌다. |4|  2006-04-14 이순의 8306 0
17152 4월 15일『야곱의 우물』- 부활의 선물은 평화 |6|  2006-04-15 조영숙 6186 0
17153 우리의 참 얼굴을 가리고 있는 곳에서 |4|  2006-04-15 박영희 6226 0
17155 무덤을 막았던 돌이 이미 치워져 있었다. |2|  2006-04-15 박영희 4994 0
17181 4월 16일 『야곱의 우물』- 끊임없는 부활 체험 |6|  2006-04-16 조영숙 5916 0
17186 '왜 울고 있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4-16 정복순 5366 0
17214 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/ 참된 사랑은 오직 당신뿐입니다 ] |3|  2006-04-18 조경희 6456 0
17219 ◆ 보이지 않는 눈동자 ◆ |9|  2006-04-18 김혜경 6946 0
17224 미사에 잘 참여하는 방법 |2|  2006-04-18 장병찬 8256 0
172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7|  2006-04-19 이미경 8266 0
17291 '나에게 다가오시는 예수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1|  2006-04-21 정복순 6096 0
17293 절망의 잿빛 아침에 다가오신 분 |14|  2006-04-21 박영희 6536 0
17300 Re:절망의 잿빛 아침에 다가오신 분 |3|  2006-04-21 유선희 3551 0
17322 (76) 예수님께서는 가장 나약한 도구를 사용하신다 |8|  2006-04-22 유정자 6696 0
173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6-04-23 이미경 6146 0
17378 '복음을 선포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4-24 정복순 5566 0
17428 '하느님의 말씀을 하신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4-26 정복순 5456 0
17431 예수님의 현존 양식 |2|  2006-04-27 김선진 5726 0
17481 우리를 늘 지켜 보시는 예수님 |3|  2006-04-29 김선진 5856 0
17488 '믿음에로의 초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1|  2006-04-29 정복순 6036 0
17499 Re:'믿음에로의 초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4-29 김인권 3200 0
17489 '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4-29 정복순 5036 0
17532 (82) 말씀지기>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|5|  2006-05-01 유정자 7746 0
17571 신성과 인성을 가지신 예수님 |2|  2006-05-03 김선진 6956 0
17587 너무너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. |3|  2006-05-03 조경희 8186 0
176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5|  2006-05-04 이미경 7436 0
17601 성모님은 나의 유일한 어머니   2006-05-04 장병찬 54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