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38107	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5주일)『나를 믿는 ... |2|	2020-05-09	김동식	1,643	1	0
138106	조금은 남겨 둘 줄 아는 사랑	2020-05-09	김중애	1,485	3	0
138105	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 /35	2020-05-09	김중애	1,640	2	0
138104	네 안의 하느님이 말씀하시도록 하라	2020-05-09	김중애	1,443	3	0
138103	허망한 짓	2020-05-09	김중애	1,255	2	0
138102	일을 그르칠때의 마음가짐	2020-05-09	김중애	1,398	1	0
13810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09)	2020-05-09	김중애	1,898	5	0
138100	2020년 5월 9일[(백) 부활 제4주간 토요일]	2020-05-09	김중애	1,289	0	0
138099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0-05-09	김명준	1,771	3	0
138098	아름답고 행복한 우리들 -주님과의 일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	2020-05-09	김명준	2,353	9	0
138097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4,7-14/2020.05.09/부활 제4 ...	2020-05-09	한택규	1,151	0	0
138096	5.9.“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주겠 ... |1|	2020-05-09	송문숙	1,550	4	0
138095	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|1|	2020-05-09	최원석	1,252	3	0
138094	부활 제4주간 토요일 복음 이야기	2020-05-09	강만연	1,424	1	0
138093	시련이 없는 신앙은 향기 없는 꽃과 같을 것 같습니다. |1|	2020-05-08	강만연	1,604	3	0
138092	■ 꿈 꾼으로 명성을 얻은 요셉[18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 ... |1|	2020-05-08	박윤식	1,506	2	0
138091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신앙인은 “나를 본 것이 곧 ... |3|	2020-05-08	김현아	2,518	10	0
138090	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	2020-05-08	주병순	1,851	0	0
138089	부활 제4주간 토요일 |7|	2020-05-08	조재형	2,108	11	0
138088	[교황님 미사 강론]미사에서 교황 가정의 평화와 교회의 일치를 기도하다 ...	2020-05-08	정진영	1,991	0	0
138087	★ 마리아께 대한 심심의 의미 (김보록 신부) |1|	2020-05-08	장병찬	1,822	0	0
138086	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4주간 토요일)『내가 ... |1|	2020-05-08	김동식	2,033	1	0
138084	공동체라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오늘 실감했습니다. |1|	2020-05-08	강만연	1,561	0	0
138083	너희는 나보다 더 큰 일을 할 것이다 (요한14:7~12)	2020-05-08	김종업	1,487	0	0
138082	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(요한14:4~7)	2020-05-08	김종업	1,371	0	0
138081	예수님 말고는 구원이 없습니다. (요한 14,1-6)	2020-05-08	김종업	1,594	0	0
138080	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. |1|	2020-05-08	최원석	1,530	2	0
138079	향기로운 마음의 행복	2020-05-08	김중애	1,676	1	0
138078	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4	2020-05-08	김중애	1,590	1	0
138077	우리 자신의 성장을 위해	2020-05-08	김중애	1,617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