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503 내 손바닥의 가시   2006-06-18 노병규 7116 0
1851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<도대체 왜?> (2) /송봉모 신부님 |14|  2006-06-19 박영희 7756 0
18542 영적 체험을 존재 깊숙이 ...   2006-06-20 송규철 6026 0
18544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지은 죄때문에>(3)/ 송봉모 신부님 |12|  2006-06-20 박영희 7516 0
18547 정신봉 |6|  2006-06-21 이재복 6096 0
18550 [아침묵상] 다행입니다   2006-06-21 노병규 7696 0
18559 [오늘복음묵상]십계명의 응용 : 자선, 기도, 단식/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06-21 노병규 8206 0
185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6-22 이미경 7486 0
18580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-1 |2|  2006-06-22 노병규 7666 0
1858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스스로 멸망의 길에>(4)/송봉모 신부님 |8|  2006-06-22 박영희 7976 0
18590 괴팍한 할망구 |2|  2006-06-22 김정애 8366 0
18596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- 2   2006-06-23 노병규 6576 0
18613 [오늘복음묵상]세례자 요한 : 하느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사람 |1|  2006-06-24 노병규 6206 0
18640 "하느님의 섬(島)이자 배(船)" ----- 2006.6.25 연중 ... |1|  2006-06-25 김명준 7116 0
186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신부님] |16|  2006-06-26 이미경 7646 0
18654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- 4 |1|  2006-06-26 노병규 6316 0
18665 백담사에서 오셨습니까? |3|  2006-06-26 노병규 7296 0
186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6-06-27 이미경 9726 0
18706 마음이 위로 받는 길 |2|  2006-06-28 장병찬 6626 0
18712 너도 은행나무? |6|  2006-06-28 이인옥 6146 0
18726 [오늘복음묵상] 교회의 두 기둥   2006-06-29 노병규 6946 0
18728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|1|  2006-06-29 장병찬 8476 0
18733 [저녁묵상] 당신은 어떤 신자입니까 ? / 송봉모 신부님   2006-06-29 노병규 8646 0
18758 예수님의 소원 / 정만영 신부님 |11|  2006-06-30 박영희 7046 0
18768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- 6 /송봉모 신부님 <끝> |2|  2006-07-01 노병규 8686 0
18773 "그저 한 말씀만" ----- 2006.7.1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|1|  2006-07-01 김명준 5506 0
18778 [하루를 여는 아침 묵상] 담이 없는집 |2|  2006-07-02 노병규 6776 0
187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07-02 이미경 8086 0
18780 성 김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옥중 서한 |4|  2006-07-02 노병규 6616 0
1884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9> |3|  2006-07-05 이범기 53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