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859 "형제들의 믿음은 공동재산" ----- 2006.7.6 연중 제13주간 ... |1|  2006-07-06 김명준 6106 0
18874 [아침묵상]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|4|  2006-07-07 노병규 8226 0
18881 ◆ '남편' 이라는 나무 . . . . . . |9|  2006-07-07 김혜경 9316 0
18894 성령 충만함을 입은 사람들 <2> 끝 / 송봉모 신부님 |10|  2006-07-07 박영희 7256 0
189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신부님] |12|  2006-07-08 이미경 7416 0
18913 "분별의 지혜" ----- 2006.7.8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|4|  2006-07-08 김명준 6636 0
18926 (124) 그대는 행복합니까 |4|  2006-07-09 유정자 7466 0
18935 견딜 수 없네 / 김상용 수사님 |10|  2006-07-10 박영희 8036 0
18936 "참 아버지 모습 보여드릴께요” |1|  2006-07-10 노병규 7196 0
18952 (126) 어쩜 그렇게 작을 수가 있니? |10|  2006-07-10 유정자 8316 0
18958 [아침묵상] 하느님께 청(請)하는 기도 |3|  2006-07-11 노병규 8686 0
18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07-11 이미경 8976 0
18967 - 상처와 용서 중에서 / 예수회 송봉모 신부님   2006-07-11 노병규 1,0386 0
19014 존재 자체의 선물 ----- 2006.7.13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|1|  2006-07-13 김명준 5276 0
19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7-14 이미경 8226 0
19037 [오늘복음묵상]약해질 때와 강해질 때 /박상대 신부님   2006-07-14 노병규 7256 0
19047 비둘기와 뱀 |6|  2006-07-14 이인옥 6016 0
19051 두 분의 노사제 |1|  2006-07-15 김두영 5776 0
190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6-07-15 이미경 6336 0
19076 상처로 인하여 힘이들 때 |3|  2006-07-16 장병찬 7156 0
19110 '불행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7-17 정복순 7756 0
19161 잉꼬 아빠와 참새 아빠의 득도(得道) |1|  2006-07-19 노병규 7466 0
1916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11) / 네가 당해봐라 |9|  2006-07-19 박영희 7806 0
19178 '배가 고파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  2006-07-20 정복순 6046 0
19221 ♤ 사는 게 다 그럽디다 ♤ |4|  2006-07-22 노병규 8466 0
19222 (140) 길고 긴 그 고해성사 / 김연준 신부님 |8|  2006-07-22 유정자 9906 0
1922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(14)/하느님이 정말 하느님이시라면 |10|  2006-07-22 박영희 6296 0
19232 오늘 영성체 후 묵상 |10|  2006-07-22 김양귀 5746 0
19243 영적체험을 존재 깊숙히 / 송봉모 신부님 |2|  2006-07-23 노병규 7856 0
19244 주님은 나의 목자 ----- 2006.7.23 연중 제16주일 |1|  2006-07-23 김명준 63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