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248 고통을 살아가는 인간의 삶 (16) / 결코 말릴 힘이 없다 |3|  2006-07-23 박영희 6146 0
19291 [기도후 묵상 5] 섬김이 없는 거짓된 겸손의 의미. |6|  2006-07-25 장이수 7106 0
19301 '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07-26 정복순 7996 0
19303 하느님, 기도를 가르쳐 주세요 |2|  2006-07-26 장병찬 7696 0
19311 ***기다림*** |9|  2006-07-26 김양귀 6576 0
193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6-07-27 이미경 8626 0
19346 어디 그게 이긴 겁니까? [홍문택 신부님] |3|  2006-07-28 노병규 8966 0
19369 [새벽묵상] '새로운 시작' |4|  2006-07-29 노병규 5886 0
19381 (146) 떠나지 않는 향기 |11|  2006-07-29 유정자 7106 0
19382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- 헨리 나누엔   2006-07-29 김영 7576 0
19400 예수께 대한 관상 - 나를 사랑하시는가? (3) |1|  2006-07-30 홍선애 5746 0
19420 성인(聖人)의 삶 ----- 2006.7.29 토요일 성녀 마르타 기념 ...   2006-07-31 김명준 5136 0
19422 깨달음을 통한 변화와 성장 ----- 2006.7.31 월요일 성 이냐 ...   2006-07-31 김명준 5786 0
19455 다른 사람이 완벽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 |7|  2006-08-02 박영희 6106 0
194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8-02 이미경 8306 0
19463 [오늘 복음묵상] 감동과 보람이라는 이름으로.../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2|  2006-08-02 노병규 7306 0
19474 참 보물 ----- 2006.8.2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  2006-08-02 김명준 6986 0
19480 강길웅 신부님의( 나는 그것이 알고 싶다) |5|  2006-08-02 김정애 7896 0
19486 가장 좋은것을 주어라~ |2|  2006-08-03 양춘식 6416 0
1951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당신께서 사랑하듯이' |2|  2006-08-04 노병규 7076 0
195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8-04 이미경 8566 0
19517 아버지의 교회 |1|  2006-08-04 노병규 6316 0
19523 더 큰 기적 ----- 2006.8.4 금요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... |3|  2006-08-04 김명준 6866 0
19533 [저녁묵상] 우리 삶을 따라다니는 유혹 |1|  2006-08-04 노병규 6536 0
19554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사랑의 신뢰' |1|  2006-08-06 노병규 5666 0
19570 풀밭에 앉히다! |3|  2006-08-06 이인옥 5706 0
19623 '아 여인아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  2006-08-08 정복순 6176 0
19631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9일) ♥ |6|  2006-08-09 정정애 4986 0
19661 우물가의 여인 |7|  2006-08-10 노병규 6696 0
19698 큰 소리로 말씀하시지 않아도.... |5|  2006-08-12 양춘식 58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