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37954	하느님 나라로 끝까지 끌고 가신다 (요한6,60ㄴ-69)	2020-05-02	김종업	1,562	0	0
137953	가슴에 남는 좋은사람 |2|	2020-05-02	김중애	1,561	4	0
137952	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 /28	2020-05-02	김중애	1,418	1	0
137951	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	2020-05-02	김중애	1,558	1	0
137950	십자가 없이 못박힌 성모님	2020-05-02	김중애	1,587	2	0
137949	◎성모성월기도	2020-05-02	김중애	1,707	2	0
13794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02)	2020-05-02	김중애	1,807	4	0
137947	2020년 5월 2일 토요일[(백)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]	2020-05-02	김중애	1,369	0	0
137946	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. |1|	2020-05-02	최원석	1,246	2	0
137945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60ㄴ-69/2020.05.02/성 아타 ...	2020-05-02	한택규	1,181	0	0
137944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0-05-02	김명준	1,616	2	0
137943	우리를 고쳐 주시고 살려 주시는 주님 -영이며 생명이신 주님의 말씀- ... |2|	2020-05-02	김명준	1,809	9	0
137942	5.2.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.”(요한 6,61-63) ...	2020-05-02	송문숙	1,494	2	0
137941	가시를 빼내시는 성모님	2020-05-01	이정임	1,467	4	0
137940	■ 포티파르 아내의 유혹 [11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96 ... |1|	2020-05-01	박윤식	1,490	2	0
137939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영적인 길과 육적인 길은 반대 방 ... |5|	2020-05-01	김현아	2,407	9	0
137938	영원한 생명의 말씀 (요한6:60~71) |1|	2020-05-01	김종업	1,526	0	0
137937	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	2020-05-01	주병순	1,301	1	0
137936	부활 제3주간 토요일 |9|	2020-05-01	조재형	1,976	12	0
137935	5월은 성모성월!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|1|	2020-05-01	장병찬	1,690	1	0
137934	[교황님미사강론]미사에서 교황 유럽의 일치를 위해 기도하다[2020.4 ...	2020-05-01	정진영	1,954	0	0
137932	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6|	2020-05-01	김은경	1,800	4	0
137931	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 ... |2|	2020-05-01	김동식	2,009	1	0
137930	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,너희는 ... |1|	2020-05-01	최원석	1,432	2	0
137929	<영원한 생명을 사는 그리스도인?> (요한 6,52-59)	2020-05-01	김종업	1,644	0	0
137928	마음의 항아리	2020-05-01	김중애	1,631	1	0
137927	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7	2020-05-01	김중애	1,518	1	0
137926	찬미와 눈물	2020-05-01	김중애	1,390	1	0
137925	그분의 절규를 들어보십시오	2020-05-01	김중애	1,545	0	0
137924	◎성모성월기도	2020-05-01	김중애	1,614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