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8884 참 좋고 아름다운 성체성사의 삶 -예닮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20-06-14 김명준 1,7838 0
138883 6.14.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 ... |1|  2020-06-14 송문숙 1,8093 0
138882 [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] 영원한 생명이냐 (요한6:40-59)   2020-06-14 김종업 1,3480 0
13888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51-58/2020.06.14/지극히 거 ...   2020-06-14 한택규 1,3880 0
138880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, 나도 그 사람 ... |1|  2020-06-13 최원석 1,5484 0
1388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... |3|  2020-06-13 김현아 2,4389 0
138878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|11|  2020-06-13 조재형 2,17213 0
138877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  2020-06-13 주병순 1,6070 0
138876 기도에 대한 교리 교육: 6. 야곱의 기도 -프란치스코 교황님 강론-   2020-06-13 이복선 2,0081 0
138875 기도에 대한 교리 교육: 5. 아브라함의 기도 -프란치스코 교황님 강 ...   2020-06-13 이복선 1,9511 0
13887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... |2|  2020-06-13 김동식 1,9561 0
138873 ★ 마리아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 |1|  2020-06-13 장병찬 1,7820 0
138872 <주님! 저희 입술이 당신의 입이 되게 하소서.>(마태 5,33-37)   2020-06-13 김종업 1,8870 0
138871 누가 구원을 받는가 ?   2020-06-13 임종옥 1,8020 0
138870 마음을 마음대로 못하는게 인간이라면 그 죄는? (마태 5,27-32)   2020-06-13 김종업 1,8230 0
138869 행복은....   2020-06-13 김중애 1,7272 0
138868 끊임없이 기도하라.   2020-06-13 김중애 1,7973 0
1388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13)   2020-06-13 김중애 2,1754 0
138866 2020년 6월 13일 토요일[(백)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...   2020-06-13 김중애 1,6000 0
1388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13 김명준 1,6661 0
138864 참되고 지혜로운 삶 -진실과 겸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20-06-13 김명준 1,8347 0
13886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5,33-37/2020.06.13/파도바의 ...   2020-06-13 한택규 1,5030 0
138862 6.13.“‘예’ 할 것은 ‘예’ 하고, ‘아니요’ 할 것은 ‘아니요’ ... |1|  2020-06-13 송문숙 1,8293 0
138861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|1|  2020-06-13 최원석 1,6471 0
138860 일곱 번 말하는 분 (마태5:33-37)   2020-06-13 김종업 1,8990 0
138859 ■ 라헬 아들들의 축복[51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36] |1|  2020-06-12 박윤식 1,7122 0
1388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를 믿는다는 말과 자기를 합리 ... |4|  2020-06-12 김현아 2,5658 0
138857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|11|  2020-06-12 조재형 2,19812 0
138856 [교황님미사강론]우리에게는 한분이신 아버지가 계십니다, 우리는 고아가아 ...   2020-06-12 정진영 1,6600 0
138855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  2020-06-12 주병순 1,7240 0